로컬 뉴스 김의환 뉴욕총영사,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관저 초청만찬 By editor@kbergennews.com May 14, 2023 0 590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Must read 이번 주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지는 이유 April 25, 2025 NJ 트랜짓, 기관사 요구 수용 시 요금 17% 인상 불가피 April 30, 2025 뉴저지주, 전기·가스 공공요금 모니터링 ‘에너지 빌 와치’ 프로그램 도입 April 26, 2025 뉴저지 치과 환자, 임플란트 비용 부담 크게 줄어 April 25, 2025 지난 4일에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부부를 관저로 초대하여 만찬 행사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김 총영사는 한국과 뉴저지 간 운전면허 협정의 빠른 체결과 뉴저지주 정부 홈페이지의 한국어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에 대해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한국 기업들이 지역 발전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editor@kbergennews.com See Full Bio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Previous article개발업자가 뉴저지 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에 ‘범죄적’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서가 주장Next article민권센터, KCC 한인동포회관 커뮤니티 토론회 참가 - Advertisement - More articles 미 교통부, 뉴욕시에 맨해튼 혼잡통행료 폐지 요구…불응 시 도로 예산 삭감 경고 April 30, 2025 NJ 트랜짓, 기관사 요구 수용 시 요금 17% 인상 불가피 April 30, 2025 뉴저지 남부 산불, 지난 100년간 20대 대형 산불 중 하나로 기록 April 30, 2025 LEAVE A REPLY Cancel reply Comment: Please enter your comment! Name:* Please enter your name here Email:* You have entered an incorrect email address! Please enter your email address here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 Advertisement - Latest article 박혜선 원장님 12번째 칼럼 – 자율신경 May 1, 2025 미 교통부, 뉴욕시에 맨해튼 혼잡통행료 폐지 요구…불응 시 도로 예산 삭감 경고 April 30, 2025 NJ 트랜짓, 기관사 요구 수용 시 요금 17% 인상 불가피 April 30, 2025 뉴저지 남부 산불, 지난 100년간 20대 대형 산불 중 하나로 기록 April 30, 2025 트럼프 행정부 예산 삭감으로 뉴저지 장애인 권익단체 활동 중단 위기 April 30,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