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김의환 뉴욕총영사,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관저 초청만찬 By [email protected] May 14, 2023 0 655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Must read 뉴저지 운전면허 시험 까다로워진다… ‘이것’ 모르면 불합격 July 30, 2025 뉴저지 학생 정신건강 프로그램 ‘NJ4S’, 효과는 있지만 한계도 뚜렷 August 2, 2025 11월 뉴저지 교육위원 선거, 한인 후보 10명 출마 August 2, 2025 버겐 카운티 블루법 논란, 아메리칸 드림 몰 일요일 영업 계속 July 31, 2025 지난 4일에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부부를 관저로 초대하여 만찬 행사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김 총영사는 한국과 뉴저지 간 운전면허 협정의 빠른 체결과 뉴저지주 정부 홈페이지의 한국어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에 대해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한국 기업들이 지역 발전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 [email protected] See Full Bio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Previous article개발업자가 뉴저지 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에 ‘범죄적’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서가 주장Next article민권센터, KCC 한인동포회관 커뮤니티 토론회 참가 - Advertisement - More articles 뉴저지 학생 정신건강 프로그램 ‘NJ4S’, 효과는 있지만 한계도 뚜렷 August 2, 2025 11월 뉴저지 교육위원 선거, 한인 후보 10명 출마 August 2, 2025 뉴저지 시니어 재산세 환급 지급 임박… 앵커·시니어 프리즈 신청 방법은? August 2, 2025 LEAVE A REPLY Cancel reply Comment: Please enter your comment! Name:* Please enter your name here Email:* You have entered an incorrect email address! Please enter your email address here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Δ - Advertisement - Latest article 여름철 불청객 모기, ‘이것’만 피하면 덜 물린다 August 2, 2025 뉴저지 학생 정신건강 프로그램 ‘NJ4S’, 효과는 있지만 한계도 뚜렷 August 2, 2025 11월 뉴저지 교육위원 선거, 한인 후보 10명 출마 August 2, 2025 뉴저지 시니어 재산세 환급 지급 임박… 앵커·시니어 프리즈 신청 방법은? August 2, 2025 트럼프 행정부 의료보험 축소, 뉴저지 합법 이민자 2만 5천 명 메디케이드 상실 위기 August 1,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