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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 시니어 지원을 위한 따뜻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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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 시니어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큰 관심과 지원이 이어졌다. 5월 7일 오전 11시, 김민선 한인이민사 박물관장이 뉴저지 한인 상록회를 방문해 시니어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된 프로그램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그녀는 뉴저지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다음 날인 5월 8일 오후 12시, 미동부 태권도 총연합회 회장인 박행순(미동부 민화협 상임의장)은 팰팍(Palisades Park)에 위치한 식당 제주도에서 뉴저지 한인 상록회에 1000달러의 후원금을 제공했다. 이 후원금은 뉴저지 한인 시니어들의 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두 차례에 걸친 후원으로 한인 시니어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뉴저지 한인 커뮤니티 내 시니어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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