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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선 원장님 칼럼 – 미토콘드리아 (mitochondria) 기능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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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선 원장

우리 의학이 너무나 많이 발전했고 또 발전하고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많은 질환들은 약물만으로는 치료가 잘 안된다. 특히 많은 신경계통의 질환은 더욱 그러하다.
발작장애 (Seizure disorder),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 (ADHD-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편두통 등 만성적인 질환이나 점차 나빠지는 여러가지 신경퇴행성 질환 (neurodegenerative disease)까지 약물치료가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이다.  그러므로 약물치료와 더불어 산소를 구석구석 보내주는 여러가지 요법들 (호흡, 운동, 식이요법) 병행하는것이 당연하다.  더욱이 병이 발전하기전에 서서히 나타나는 질환을 예방하기위해 미리 신경을쓰고, 실천을 하고, 항상 배우는 태도를 유지함으로 건강 생활을 할수있다고 믿는다.
전혀 다른 질환들이 표면적으로는 증상이 다르지만 공통적으로는 뇌의 에너지대사이상, 산화 스트레스증가, 신경세포의 과흥분성, 미토콘드리아 기능저하가 병태생리에 깊이 관여하므로 특히 청소년의 식습관 부터 신경을 써야한다.
각자의 체질에 따라서 적합한 식이요법을 함으로써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향상되고 항산화(antioxidant) 작용, 신경전달물 (neurotransmitter) 조절, 연결 또는 신경 접합부(synapse) 안정화등을 통해 신경세포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장뇌축 (gut-brain axis)을 통해 장내환경이 뇌기능에 영양을 미치는 구조속에서 긍정적 변화와 뇌기능 개선에 기여할수있다. 예를들면, 체질에 따라서는 저혈당지수 식이요법 (LGIT – Low Glycemic Index Treatment) 즉,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의 비율을 높이는 “저탄고지 –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을 통해서 간에서 지방산을 분해해 케톤 (ketone)을 생성해서 에너지(energy)원으로 사용되는 식사가 권장되기도 한다. 예를들면 ADHD환자에게 “저탄고지”식단을 함으로써 dopamine system과 신경 접합부 (synapse)에 영향을 미쳐 주의력과 충동 조절이 개선된다는 보고들이 많이 있다.
또한, 글루타치온 (glutathione),  알파-리포산 (alpha-lipoic acid)과 같은 amino acid가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시켜서 강한 항산화(antioxidant) 역할을 함은 오랫동안 증명되어온바다.  고치기 어려운 말초 신경염이나 간경화에 효과가 있음이 밝혀져있다.
각자의 체질, 질환, 영양상태, 혈액흐름에 따라 맞춤형 식단등을 권장받고 실천하시기를 바란다.
40년간 혈액종양 전문의로서 환자들의 건강을 살피며 느낀 점은, 질병은 미리 알고 대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혹시 몸에 이상이 있으시거나 추가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찾아오십시오. 제가 가진 전문 지식으로 여러분의 건강을 함께 지켜드리겠습니다.
“40년 혈액종양 전문의 박혜선 선생님이 전하는 건강한 삶을 위한 질병 예방과 관리의 이해”가 여러분의 건강 관리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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