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김의환 뉴욕총영사,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관저 초청만찬 By [email protected] May 14, 2023 0 707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Must read AI가 숙제 대신…미국 교육계, ‘부정행위’와의 전쟁 September 12, 2025 서민주택 의무 이행 지자체, 주정부 보조금 우선 지원 받는다 September 12, 2025 조지아 공장 ICE 급습, 한인 기술자 316명 체포 파문 September 13, 2025 해켄색 병원 등 3곳 홍역 노출 비상… 보건당국 ‘주의’ 당부 September 9, 2025 지난 4일에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부부를 관저로 초대하여 만찬 행사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김 총영사는 한국과 뉴저지 간 운전면허 협정의 빠른 체결과 뉴저지주 정부 홈페이지의 한국어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에 대해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한국 기업들이 지역 발전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 [email protected] See Full Bio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Previous article개발업자가 뉴저지 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에 ‘범죄적’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서가 주장Next article민권센터, KCC 한인동포회관 커뮤니티 토론회 참가 - Advertisement - More articles NJ 트랜짓, 10억 달러 투입해 노후 열차·버스 전면 교체 September 15, 2025 처방전 없이 코로나 백신 접종 가능… 뉴저지, 연방 지침 역행 독자 노선 September 15, 2025 연방 항소법원, 뉴저지 ‘민감 장소’ 총기 휴대 제한 대부분 인정 September 15, 2025 LEAVE A REPLY Cancel reply Comment: Please enter your comment! Name:* Please enter your name here Email:* You have entered an incorrect email address! Please enter your email address here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Δ - Advertisement - Latest article NJ 트랜짓, 10억 달러 투입해 노후 열차·버스 전면 교체 September 15, 2025 처방전 없이 코로나 백신 접종 가능… 뉴저지, 연방 지침 역행 독자 노선 September 15, 2025 연방 항소법원, 뉴저지 ‘민감 장소’ 총기 휴대 제한 대부분 인정 September 15, 2025 온라인 욕설 사용, 뉴저지 전국 2위 ‘불명예’ September 15, 2025 뉴저지, 미국서 가장 행복한 주 4위… ‘재미’ 순위는 왜 낮을까? September 14,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