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김의환 뉴욕총영사,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관저 초청만찬 By [email protected] May 14, 2023 0 641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Must read 주택 수리 계약자 선택 시 주의사항 July 2, 2025 뉴저지 고등학교들, 폭염 속에서도 야외 졸업식 강행 July 3, 2025 손한익칼럼: 어머니의 무덤 July 3, 2025 버겐 카운티서 400만 달러 메가밀리언스 당첨권 판매 June 29, 2025 지난 4일에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부부를 관저로 초대하여 만찬 행사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김 총영사는 한국과 뉴저지 간 운전면허 협정의 빠른 체결과 뉴저지주 정부 홈페이지의 한국어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에 대해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한국 기업들이 지역 발전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 [email protected] See Full Bio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Previous article개발업자가 뉴저지 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에 ‘범죄적’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서가 주장Next article민권센터, KCC 한인동포회관 커뮤니티 토론회 참가 - Advertisement - More articles 뉴저지 고등학교들, 폭염 속에서도 야외 졸업식 강행 July 3, 2025 모기 시즌 2주 일찍 시작,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 모기 발견 July 2, 2025 뉴저지 폭염 완화되며 목요일 뇌우 동반한 소나기 예상 July 1, 2025 LEAVE A REPLY Cancel reply Comment: Please enter your comment! Name:* Please enter your name here Email:* You have entered an incorrect email address! Please enter your email address here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Δ - Advertisement - Latest article 정영민 목사의 교육 칼럼 July 3, 2025 손한익칼럼: 어머니의 무덤 July 3, 2025 뉴저지 고등학교들, 폭염 속에서도 야외 졸업식 강행 July 3, 2025 뉴저지 독립기념일 축제 일정 공개…불꽃놀이·퍼레이드 풍성 July 3, 2025 연방대법원 ‘출생시민권 제한’ 판결, 뉴저지 이민사회 ‘패닉’ July 3,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