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김의환 뉴욕총영사,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관저 초청만찬 By [email protected] May 14, 2023 0 780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Must read 트랜짓 운행 차질로 퇴근길 대혼란… 펜역 대신 호보큰행 November 22, 2025 공직자 정보보호 ‘다니엘법’ 개정 추진… 무더기 소송 제동 November 26, 2025 주내 도로, 전국 ‘최악’ 13위 불명예… 운전자 불만 입증 November 24, 2025 PSE&G, 연말 맞아 기승부리는 ‘요금 미납 사기’ 주의보 발령 November 25, 2025 지난 4일에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부부를 관저로 초대하여 만찬 행사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김 총영사는 한국과 뉴저지 간 운전면허 협정의 빠른 체결과 뉴저지주 정부 홈페이지의 한국어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에 대해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한국 기업들이 지역 발전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 [email protected] See Full Bio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Previous article개발업자가 뉴저지 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에 ‘범죄적’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서가 주장Next article민권센터, KCC 한인동포회관 커뮤니티 토론회 참가 - Advertisement - More articles 지방 공무원 건강보험 대수술 예고… 2억 6천만 불 투입하고 혜택은 축소 November 27, 2025 뉴저지 대법원, 아동학대 재판서 ‘흔들린 아이 증후군’ 증거 채택 금지 November 27, 2025 모든 뉴저지 공립학교 ‘등교부터 하교까지’ 휴대전화 금지 법안 급물살 November 26, 2025 LEAVE A REPLY Cancel reply Comment: Please enter your comment! Name:* Please enter your name here Email:* You have entered an incorrect email address! Please enter your email address here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Δ - Advertisement - Latest article 지방 공무원 건강보험 대수술 예고… 2억 6천만 불 투입하고 혜택은 축소 November 27, 2025 뉴저지 대법원, 아동학대 재판서 ‘흔들린 아이 증후군’ 증거 채택 금지 November 27, 2025 모든 뉴저지 공립학교 ‘등교부터 하교까지’ 휴대전화 금지 법안 급물살 November 26, 2025 공직자 정보보호 ‘다니엘법’ 개정 추진… 무더기 소송 제동 November 26, 2025 보험사 AI의 지급 거절, 환자들도 ‘맞불 AI’로 반격 나섰다 November 26,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