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북부 뉴저지 한인 타운들, 특히 포트리, 팔팍, 리치필드는 주차 대란으로 몸살을 알고 있다. 동전을 넣으려고 해도 대부분 고장이 나서 넣을 수가 없다. 그렇다고 크레딧카드가 없거나, 사용하기도 해킹이 두려워 쓸 수가 없다는 이용자가 많다. 인구 과밀이 근본 원인이겠지만 주차장 문제로 업소 방문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잠시 업소 들를 일에도 두 명이 탑승하여 한 명이 한 바퀴 돌아오는 경우나, 더블 파킹하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조용하던 한인 상가가 마치 맨해튼처럼 변해 가는 것 같다. 주차 단속 차량은 무관용으로 파킹 티켓을 발부하거나, 머뭇거리는 차량을 밀어낸다.
뿐만 아니라 소음과 매연이 갈수록 심화되어 거주자뿐만 아니라, 방문자 및 통행자들도 피로감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하지만 쉽게 개선될 것 같지 않다.
유족을 잃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첫째가 일시에 도착하는 조문객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과 주된 거주지에서의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 둘째는 조용한 분위기, 너무 혼잡하지 않은 장소가 마음의 평온과 고인에 대한 추모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셋째는 장의사의 세심한 배려와 경황이 없는 유족과 하나가 되어 모든 서비스와 준비물에 차질이 없도록 도와주는 일이라고 한다.
특히 팰팍과 리치필드는 점점 복잡한 도시로 변해 가고, 포트리는 더 심해지는 피로감이 느껴진다고 한다. 그에 반해 차로 2~3분만 더 서쪽으로 나오면 전혀 다른 세상처럼 넓고 안전하게 주차할 공간이 백 대 이상 확보된 축복장례식장에 대한 좋은 리뷰와 피드백을 많이 듣는다. 공원과 붙어 있어 쾌적하고 조용한 주변 환경에 Classical한 내부 분위기는 심리적 평안과 추모에 더없는 장소로 각광받는다.
특히 축복 장의사의 세심한 도움은 유족들의 기대치를 훨씬 넘어선 수준에 와 있어서 큰 감동을 남긴다는 후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고 한다.
올해가 창립 15주년을 맞이하여 명절 무료 떡국 행사를 통해 이웃과 나눔에도 아낌이 없는가 하면, 각종 단체 후원과 한인회 등 봉사활동을 통해 커뮤니티 차원의 헌신과 협조를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장례식 후, After Service로서 무상으로 모든 이벤트 장면 영상을 Detail하게 편집하여 신속하게 필요한 분들께 제공되며, 마무리 작업으로 장지에 비석을 디자인에서 시공, 완성해 드린다고 한다.
그럼에도 아직 모르는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업소 소개 차원에서 공유하고자 한다.
축복장례식장
Han Ik Son
NJ State Funeral Director
직통전화 201.602.1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