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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대형병원 증가, 의료비 부채 해결 더욱 어려워져

뉴저지 병원들의 대형화로 의료비 상승... 소비자 부담 가중되며 저소득층·소수인종 타격 커 뉴저지주의 의료 시스템이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어반 인스티튜트(Urban Institute)의 최근 10년간 데이터 분석...

숨, 놓치면 사라지는 삶: 건강한 숨을 위협하는 침묵의 병, 폐암

제47회 장미선의 잉글우드병원 의학세미나가 11월 23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건강한 숨을 위협하는 침묵의 병, 폐암". 폐암은 한국에서 암 사망 원인...

뉴저지, 11월부터 화려한 연말 축제 물결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루미노시티 홀리데이 라이트 페스티벌'을 비롯해 데마레스트 팜스의 '오차드 오브 라이츠' 등 대형 일루미네이션 축제 잇달아 개최 뉴저지가 11월을 맞아 본격적인 연말...

트럼프, 민주당 텃밭서 역사적 돌풍…도시 유권자 지지율 20년 만에 최고

민주당 지지층 범죄 대응 불만족도 58%로 치솟아…젊은층·소수계 남성 지지 확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서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미국 주요...

뉴저지 교사 평균 연봉 8만 달러 돌파… 전국 7위 수준

뉴저지교육부 발표 자료 따르면 2023-24학년도 교사 중간 연봉 2.88% 상승... 버겐 카운티 노던밸리 리저널 스쿨 최고액 기록 뉴저지주 교사들의 중간 연봉이 처음으로 8만 달러를 넘어선...

뉴저지 ‘눈 가뭄’ 현상 심화… 겨울철 적설량 급감 우려

동북부 지역 최근 20년 來 최악의 가뭄에 폭설 기대 난망... 기후변화 영향 뚜렷 미국 뉴저지주가 심각한 '스노 드라우트(snow drought·눈 가뭄)' 현상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뉴저지 주정부, 가뭄 경보 발령…주민들에게 자발적 물 절약 당부

뉴저지주가 최근 심각한 가뭄 상황에 직면하면서 필 머피(Phil Murphy) 주지사와 환경보호국이 13일 주 전역에 가뭄 경보를 발령했다. 메마른 잔디와 농작물 피해, 잇따른 산불 발생,...

2024 블랙프라이데이 ‘반드시 사야 할’ 10대 품목 미리보기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최대 관심 상품으로 애플워치·에어팟 등 IT기기와 다이슨 에어랩 선정... 조기 품절 예상돼 미국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머피 주지사-트럼프 당선인, 새로운 협력 관계 모색

연방-주정부 간 실용적 협력 강조... "주민 이익 위해 공통분모 찾을 것" 뉴저지주의 필 머피(Phil Murphy)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 당선인과의 전화 통화에서 향후 연방정부와...

뉴욕 맨해튼 진입료 9달러로 하향… 뉴저지 “끝까지 싸울 것”

맨해튼 진입료 인하에도 뉴저지주 강력 반발... "MTA 부채 해결 위한 뉴저지 주민 수탈" 비판 뉴욕주가 맨해튼 진입료 정책을 재개하면서 기존 15달러에서 9달러로 인하했지만, 뉴저지주가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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