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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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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박혜선 원장님 칼럼 – 미토콘드리아 (mitochondria) 기능저하
July 24, 2025
우리 의학이 너무나 많이 발전했고 또 발전하고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많은 질환들은 약물만으로는 치료가 잘 안된다. 특히 많은 신경계통의 질환은 더욱 그러하다.발작장애 (Seizure disorder),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변호사
박재홍 변호사 – 파산법: 은퇴하신 분의 파산
July 24, 2025
파산을 신청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빚을 청산하고 크레딧을 쌓아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거나 집을 구매하는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로컬 뉴스
기록적인 ‘탈(脫)뉴저지’ 행렬, 높은 생활비에 주민들 등 돌린다
July 24, 2025
인적인 재산세와 물가, 교통 체증에 지친 주민들, 펜실베이니아·플로리다 등지로 이주 가속화 최근 뉴저지 주에서 이사 트럭을 흔히 볼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면, 이는 단순한 기분...
로컬 뉴스
트럼프 감세 법안 서명, 뉴저지 기업계 희비 교차
July 24, 2025
영구적 감세 혜택에 기대감 속 에너지·헬스케어 분야는 우려...주·지방세 공제 한도 임시 상향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이 논란의 중심에 있던 감세 및 지출 법안에 서명함에 따라...
교육
뉴저지 최고 명문고는? SAT 점수 기반 순위 공개, 버겐카운티 강세 여전
July 23, 2025
뉴저지 교육부, 카운티별 SAT 평균 점수 최고 고교 발표... 버겐 카운티 아카데미 주 전체 4위 뉴저지 교육부가 최근 각 카운티별 SAT 평균 점수가 가장 높은...
교육
뉴저지, 때 이른 ‘백투스쿨’ 광고… 그 이유는?
July 22, 2025
전국 단위 유통업체 광고 일정 탓... 9월 개학에도 7월부터 관련 상품 판매 시작 뉴저지의 여름방학이 한창인 7월, 학생과 학부모들은 때 이른 '백투스쿨(Back to School)' 마케팅...
로컬 뉴스
뉴저지 최고의 반려견 동반 해변 7선… 방문 전 규정 확인 필수
July 22, 2025
미국 100대 반려견 친화 해변에 선정된 뉴저지 명소들, 여름 성수기·비수기 따라 규정 달라 주의 요구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로컬 뉴스
뉴저지, 저렴한 주택 기금 1.25억 달러 전용 논란… 시민단체 강력 반발
July 22, 2025
주정부 '다른 주택 프로그램 지원' 해명에도, 30만 채 주택 부족 심화 및 기존 프로젝트 중단 우려 커져 뉴저지 주정부가 최근 통과시킨 2025 회계연도 예산안에서 저렴한...
건강
월마트·코스트코 판매 ‘뉴멕시코 피논 커피’ 팟 제품 리콜…”고온 노출 시 잉크 유출”
July 21, 2025
제조 결함으로 특정 로트 코드 제품 대상, 소비자들에게 즉각적인 폐기 또는 환불 조치 권고 미국 전역의 월마트(Walmart), 코스트코(Costco) 등 대형 유통 체인에서 판매된 인기 커피...
Uncategorized
버겐카운티 ICE 시위 중 차량 돌진 사건, ‘운전자 폭행’ 시위 참가자 기소
July 21, 2025
운전자 측 변호인, "시위대가 차량 둘러싸고 위협...안전 위협 느껴 차량 서행한 것" 버겐 카운티에서 발생한 이민세관단속국(ICE) 정책 반대 시위 현장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건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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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켄색 병원 등 3곳 홍역 노출 비상… 보건당국 ‘주의’ 당부
September 9, 2025
새벽 6시 55분 등교? 뉴저지 고교 등교 시간 ‘천차만별’
September 9, 2025
차기 뉴저지 주지사, 세금·주택·교육 등 산적한 과제 직면
September 9, 2025
트래블 앤 레저 선정, 9월 최고의 여행지 ‘저지 쇼어’
September 9, 2025
자녀 키우기 좋은 뉴저지, 안전성 전국 2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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