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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켄색 병원 등 3곳 홍역 노출 비상… 보건당국 ‘주의’ 당부

버겐 카운티 확진자 방문에 지역사회 전파 우려… 전국적으로도 33년 만에 최다 발병 뉴저지주 보건당국이 버겐 카운티(Bergen County) 거주 홍역 확진자 1명이 지역 내 의료시설 3곳을...

새벽 6시 55분 등교? 뉴저지 고교 등교 시간 ‘천차만별’

주내 고등학교 평균 등교 시간 오전 7시 51분... 등교 시간 늦추기 논의는 학부모 반발 등 진통 새 학기가 다가오면서 뉴저지 고등학생들의 등교 시간에도 관심이 쏠리고...

차기 뉴저지 주지사, 세금·주택·교육 등 산적한 과제 직면

치솟는 생활비와 재정 압박 속 차기 행정부가 풀어야 할 핵심 현안들 차기 뉴저지 주지사 선거가 다가오면서, 공화당의 잭 치아타렐리(Jack Ciattarelli) 후보와 민주당의 마이키 셰릴(Mikie Sherrill)...

트래블 앤 레저 선정, 9월 최고의 여행지 ‘저지 쇼어’

여름 인파 빠진 해변에서 즐기는 늦여름의 낭만... 애틀랜틱 시티부터 케이프 메이까지 다채로운 매력 소개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트래블 앤 레저(Travel + Leisure)'가 9월에 방문하기 가장...

자녀 키우기 좋은 뉴저지, 안전성 전국 2위 ‘쾌거’

유명 매체 '멘탈 플로스' 연구 결과, 매사추세츠 이어 2위... 북동부 주들 상위권 휩쓸어 뉴저지주가 미국 전역에서 자녀를 양육하기에 가장 안전한 주 2위로 선정되어 주민들의 자부심을...

플로리다, 백신 의무화 전면 폐지… 머피 주지사 ‘내 임기엔 어림없다’ 강력 반발

어린이 필수 예방접종 폐지를 둘러싼 주 정부 간 입장 차이, 공중 보건 우려 확산 플로리다 주가 전국 최초로 학생을 포함한 모든 백신 접종 의무화를 폐지하기로...

올가을 뉴저지 단풍, 예년보다 더 화려하고 선명할 전망

서늘하고 건조한 날씨 덕에 10월 중하순 절정기…주요 단풍 명소는? 올드 파머스 알마낙(Old Farmers Almanac)에 따르면, 2025년 뉴저지의 가을은 예년보다 서늘하고 건조한 날씨가 예상되어 그 어느...

뉴저지, 120억 달러 교육 예산 배분 완료… 우리 동네 학군은 얼마?

대부분 학군 지원금 증감 3~6%로 제한됐으나, 일부 지역은 두 자릿수 변동으로 희비 교차 뉴저지주의 2025-26학년도 학군별 교육 지원금 배분 내역이 최종 확정되었다. 주 정부는 총...

정치 폭력 증가에 뉴저지, 선거자금으로 경호 비용 허용 추진

선거법 집행위원회, 후보자 및 가족·직원 대상 보안 서비스·장비 지출 규정 공식화 정치적 폭력이 현실적인 위협으로 대두됨에 따라 뉴저지주 선거법 집행위원회(Election Law Enforcement Commission)가 후보자들이 선거...

전기요금 100달러 지원 미끼… 신종 사기 주의보

뉴저지 모든 가구에 자동 적용되는 크레딧, 개인정보 요구 시 100% 사기 뉴저지 전역에서 주정부가 제공하는 100달러 전기요금 크레딧을 미끼로 한 신종 전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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