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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뉴저지 ‘두뇌 유출’ 막는다…성적 우수생 주립대 자동 입학 추진

매년 3만 명의 우수 인재가 타주로 떠나는 현실 속, 상위권 졸업생에게 주립대 입학을 보장하는 법안 발의 뉴저지주의 고질적인 '두뇌 유출(brain drain)'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

뉴저지, 아동 비만 막는다…학교 급식 영양 기준 대폭 강화

2025학년도부터 설탕·나트륨 감축, 통곡물 확대 의무화…최신 연방 지침 준수 뉴저지주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아동 및 청소년 비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급식의 영양 기준을...

뉴저지 최고 명문고는? SAT 점수 기반 순위 공개, 버겐카운티 강세 여전

뉴저지 교육부, 카운티별 SAT 평균 점수 최고 고교 발표... 버겐 카운티 아카데미 주 전체 4위 뉴저지 교육부가 최근 각 카운티별 SAT 평균 점수가 가장 높은...

뉴저지, 때 이른 ‘백투스쿨’ 광고… 그 이유는?

전국 단위 유통업체 광고 일정 탓... 9월 개학에도 7월부터 관련 상품 판매 시작 뉴저지의 여름방학이 한창인 7월, 학생과 학부모들은 때 이른 '백투스쿨(Back to School)' 마케팅...

뉴저지, 신규 운전자 대상 ‘보행자·자전거 안전 교육’ 의무화

급증하는 교통사고에 대응... 운전 교육 과정 및 교본에 안전 규정 명시, 내년부터 시행 뉴저지주에서 급증하는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법안이 시행된다....

정영민 목사 교육칼럼 – 모르고 참견하면 잔소리, 잘 알고 조언하는 자녀들의 칼리지 에세이 쓰기

적절한 어조와 일관성 유지성공적인 대학 입학 에세이를 위한 다음으로 신경 써야 할 점이 바로 글 쓰는 투인 어조입니다. 글의 목적과 주제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2026년 월드컵과 올해 한인 2세들에게 월드컵이 주는 의미

미국인가, 한국인가… 한인 2세의 끝나지 않는 정체성 고민 최근 2026년 FIFA 월드컵은 지금까지 생각해보지 못했던 질문 하나를 제게 던졌습니다. 바로 미국과 대한민국 사이에서 저의 충성심은...

[학생기사] 학생들이 학업과 직장 경험의 균형을 맞춰야 하는 이유

Olivia Jee: A dedicated 10th grader at Ridgewood High School and an active USLEC member, Olivia brings fresh perspectives to this intergenerational dialogue. "성적에만 집중하라"는...

정영민 목사 교육칼럼 – 모르고 참견하면 잔소리, 잘 알고 조언하는 자녀들의 칼리지 에세이 쓰기

1회차: 아시아계 학생들의 현실과 칼리지 에세이의 중요성 미국의 고등학교 학생들의 SAT 영어와 수학의 성적이 가장 높은 학생들이 아시아계 학생입니다. 20세기 초인 1920년대부터 학생 가정의 재정적...

뉴저지, 홈스쿨링 강력 규제 법안 추진… 교육 자유 침해 논란

주정부 학습 표준 준수 및 연례 아동 복지 점검 의무화... 학부모 단체 강력 반발 뉴저지 주 의회에서 홈스쿨링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골자로 하는 두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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