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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ducation
민권센터, 차세대 리더 키운다…겨울 청소년 권익 프로그램 모집
9세 한인 학생 ‘똥침’ 장난에 ‘성폭행’ 낙인…알파인 교육구, 인종차별 소송 휘말려
2026년 뉴저지 최고 고등학교 순위 발표, 로렌스빌 스쿨 1위
리지우드 고교서 등굣길 교통사고… ‘햇빛 눈부심’이 원인
공공장소 방뇨 영상 찍는 틱톡 챌린지, 뉴저지 학교 ‘초비상’
버겐카운티 한인 학생 2명 포함 3명, ‘천재 장학금’ 10만 달러 수상
가정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내 자녀의 영어 어휘력을 늘리려면
교실 내 휴대폰 금지, 뉴저지 주지사 후보들 ‘동상이몽’
학교교육의 중요성을 뛰어넘는 바른 가정교육의 가치
대학원생 부모 ‘숨통’…뉴저지, 보육비 지원 대상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