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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실로 들어온 AI, 뉴저지 교육계의 신중한 포용

초기 반감 딛고 교사와 학생 사용률 급증... 창의성 증진과 윤리적 문제 사이에서 고민 뉴저지 교육 현장에 인공지능(AI)이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초기에는 거부감이 컸지만, 이제는 피할...

보육 지원 프로그램 예산 부족, 옹호 단체들 추가 자금 요구

뉴저지(New Jersey) 저소득층 부모 위한 보육 프로그램, 3천만 달러 예산 공백으로 위기 직면 주정부의 저소득층 근로 부모를 위한 보육 지원 프로그램이 3천만 달러의 심각한 예산...

YMCA-호라이즌 재단, 뉴저지 아동 정신건강 프로그램 ‘브라이트 패스’ 출범

20만 달러 지원으로 21개 방과 후 교실서 시범 운영…정서적 회복탄력성 증진 목표 뉴저지 YMCA 주 연합(New Jersey YMCA State Alliance)이 호라이즌 재단(The Horizon Foundation for...

민권센터, 차세대 리더 키운다…겨울 청소년 권익 프로그램 모집

한인·아시안 청소년 대상, 지역사회 이슈 교육 및 리더십 함양 기회 제공 뉴욕과 뉴저지 지역 한인 및 아시안 커뮤니티의 권익 신장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 '민권센터(MinKwon...

9세 한인 학생 ‘똥침’ 장난에 ‘성폭행’ 낙인…알파인 교육구, 인종차별 소송 휘말려

뉴저지주 알파인(Alpine) 교육구가 9세 한인 남학생의 놀이터 장난을 '성폭행'으로 규정하고 인종차별적인 잣대를 적용해 징계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학생의 부모는 아들이 부당하게 성폭행...

2026년 뉴저지 최고 고등학교 순위 발표, 로렌스빌 스쿨 1위

교육 평가 기관 니치닷컴, 주내 사립·공립·차터 스쿨 종합 평가 결과 공개... SAT/ACT 점수 제외된 새 기준 적용 교육 평가 전문 기관 니치닷컴(Niche.com)이 2026년도 뉴저지주 최고의...

리지우드 고교서 등굣길 교통사고… ‘햇빛 눈부심’이 원인

15세 학생 경상 입고 병원 이송... 운전자는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혐의 뉴저지주 리지우드(Ridgewood)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던 15세 학생이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량에 치이는...

공공장소 방뇨 영상 찍는 틱톡 챌린지, 뉴저지 학교 ‘초비상’

바네갓 교육구, 학생·학부모에 경고 서한… '참여 시 정학·퇴학 및 형사 처벌 가능' 최근 소셜미디어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공공장소에 소변을 보는 모습을 촬영해 공유하는 이른바 '소변 챌린지(pee...

버겐카운티 한인 학생 2명 포함 3명, ‘천재 장학금’ 10만 달러 수상

전국 최고 권위 '데이비슨 펠로우' 선정... 음악, 해양과학, 알츠하이머 연구 등 각 분야서 탁월한 성과 인정받아 버겐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 2명을 포함한 3명의 고등학생이...

가정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내 자녀의 영어 어휘력을 늘리려면

영어의 어휘력을 늘리는 가장 쉬우면서도 중요한 방법은 바로 책 읽기이기에 자녀에게 좋은 책을 꾸준히 읽도록 지도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 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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