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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소금, 건강의 적이 아니라 생명의 동반자입니다

“물을 많이 마셔야 건강하다”는 말은 익숙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마셔야 할 물이 맹물이 아닌 ‘소금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우리 몸의 약 70%는 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폐암

폐암은 전체 암에서 남성 여성 모두 2위에 속할 정도로 빈도가 높아졌다.폐암은 초기증상이 없어 많은 환자가 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을 받아 '높은 사망률'로 악명이...

뉴저지, 응급 현장 수혈 시대 열렸다… 구급대원 권한 확대

주 보건부, 외상 환자 생존율 높이기 위해 구급대원의 현장 및 이송 중 수혈 전격 허용 뉴저지 주 보건부는 주 전역의 구급대원(Paramedic)이 응급 상황 현장과 병원...

여름철 불청객 모기, ‘이것’만 피하면 덜 물린다

유전적 요인 외 음주, 체온, 냄새 등 모기 유인 요인을 관리해 피해를 줄이는 5가지 비법 공개 여름철 해변에서 상어의 위협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지만, 사실 인류에게...

트럼프 행정부 의료보험 축소, 뉴저지 합법 이민자 2만 5천 명 메디케이드 상실 위기

난민, 가정폭력 피해자 등 포함... 2026년 10월부터 연방 법안에 따라 혜택 중단 예정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한 새로운 연방 법안의 여파로 뉴저지에 거주하는 최대 2만 5천...

박혜선 원장님 칼럼 – 신장 질환

신장은 심장의 대들보? 나는 신장 전문의는 아니다. 하지만 환자들을 진료하다보면 신장에 대한 인식이 어느 다른 장기보다도 약하다는것을 쉽게 알수가 있다. 잦은 소변때문에 신장 전문의를 찾아가는...

뉴저지, 진드기 매개 질병 4년새 2배 급증…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 요구’

헌터든 카운티 보건 당국, 라임병 등 심각한 질병 전파하는 사슴 진드기 활동 최고조 경고 뉴저지주 헌터든 카운티(Hunterdon County) 보건 당국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진드기 활동이...

뉴저지, 학생증에 ‘정신건강 위기 상담’ 정보 표기 의무화…기존 법안 개정

7학년부터 대학생까지 모든 학생증 뒷면에 주 정부 지정 정신건강 및 자살 위기 지원 정보 포함... 내년 학년부터 시행 뉴저지주가 청소년 및 청년들의 정신건강 위기 대응...

뉴저지, 정신질환자 비자발적 입원 규정 개정…응급실 장기 대기 문제 해소 나서

법원 명령 없이 환자 최대 72시간 구금 허용 연장, 병상 부족 문제 해결 위한 데이터 수집 및 보고 의무 강화 뉴저지주가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는 환자들이...

하루 1만보? 7천보만 걸어도 암·치매 위험 크게 낮춘다

최신 연구, '1만보 걷기'는 과학적 근거 없는 마케팅 산물... 7천보가 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건강 목표 제시 매일 1만보를 걸어야 건강에 좋다는 통념에 도전하는 새로운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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