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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뉴저지, ‘김치의 날’ 기념 행사 개최…김치 담그기 체험 및 점심 제공

한인 단체들의 협력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김치를 통해 한민족의 얼과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뉴저지 한인 동포 사회가 오는 2025년 11월 22일 토요일 오전 10시,...

뉴저지 연방 검사 사무실 습격 사건, 알리나 하바 검사 안전 확인

알리나 하바 연방 검사 사무실이 습격당했으나 본인은 안전하며, 당국은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미국 법무부 장관 파멜라 본디(Pamela Bondi)는, 최근 뉴저지 연방 검사 사무실이 습격당하는 사건이...

서머타임 영구화, 뉴저지에서도 추진

연중 서머타임 유지 법안, 혼란 해소 및 공중 보건 개선 기대 뉴저지 주민들이 1년에 두 번 시계를 조정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새로운 H3N2 독감 변종, 캐나다·영국서 확산…미국도 비상 경계

올해 백신과 다른 변종 H3N2, 조기 유행 조짐에 보건 당국 긴장 올여름 출현한 새로운 독감 바이러스 변종이 캐나다와 영국에서 이례적인 확산세를 보이며 미국 보건 당국에...

에어프레미아, 최대 80% 할인 ‘블프 특가’ 프로모션 진행

11월17~30일까지 미주출발 한국행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진행 이코노미 최대 80% 할인, 와이드 프리미엄 최대 15% 할인코드 제공 신규 회원 대상, 이코노미 전용 5% 추가 할인 혜택도...

뉴저지 상원 의장, 대마초 법 개정 추진

료용 대마초 판매점의 레크리에이션용 판매 허용, 규제 위원회 윤리 규정 완화 등 담겨 뉴저지(New Jersey) 주의 대마초 산업이 상원 의장 니콜라스 스쿠타리(Nicholas Scutari) 의원(민주당, 유니언...

진드기에 물린 뒤 육류 알레르기로 사망, 미국 첫 사례 확인

뉴저지 40대 남성, 햄버거 섭취 후 숨져... 지연성 반응 보이는 '알파갈 증후군'의 치명성 경고 2024년 여름, 뉴저지에 거주하던 47세의 건강한 아버지가 자택 화장실에서 쓰러져 사망하는...

뉴욕·뉴저지, 주민 이탈로 10년간 소득 6,900억 달러 증발

저세금 주 플로리다·텍사스로 부와 인구 대이동... 미국 경제 지도 재편 뉴욕과 뉴저지 주가 최근 몇 년간 심각한 주민 이탈 현상을 겪으며 수천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뉴저지 병원 안전성 전국 3위… 최고 ‘A’ 등급 받은 병원은 어디?

비영리단체 립프로그 그룹 최신 평가에서 17개 병원이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일부 병원은 등급이 하락해 희비가 엇갈렸다. 뉴저지주 병원들이 환자 안전 부문에서 전국 3위를 기록하며 최상위...

통화 녹음 ‘모든 당사자 동의’ 법안 발의, 거센 반발 직면

딥페이크 사기 방지 명분... 언론계·시민단체 "언론자유 침해, 공익 제보 위축" 우려 뉴저지주에서 전화 통화나 대화 녹음에 대한 규정을 대폭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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