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C
New Jersey
- Advertisement -spot_img

CATEGORY

로컬 뉴스

앤디 김·코리 부커, ‘총기 구매 시 연방 면허 의무화’ 법안 재상정

운전면허처럼 총기 소유도 자격 검증 필수… 안전 교육 및 5년 주기 갱신 의무화로 총기 폭력 예방 워싱턴 D.C.에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앤디 김(Andy Kim)...

주의회, 전액 삭감된 노숙자 주거 지원 예산 150만 달러 복구 ‘막판 총력’

캠든 연합 운영 프로그램 지원 중단 위기… 노숙자 10년래 최고치 속 회기 종료 앞두고 법안 통과 시급 뉴저지 주의회가 주정부 예산안에서 전액 삭감되었던 노숙자 주거...

제32대 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이사장 선출… “명품 한인회 만들겠다”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 확정, 2026년부터 2년 임기 시작... 회관 건립 및 정관 개정 등 혁신 예고 뉴저지 한인 동포 사회의 대표적인 봉사 단체인 뉴저지한인회를...

은퇴 후 제2의 인생, 뉴저지에서 가장 살기 좋은 친절한 도시 7선

문화 예술과 의료 인프라, 아름다운 자연환경 갖춘 프린스턴·포트 리 등 은퇴자 위한 최적의 커뮤니티 주목 은퇴는 인생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장의 시작이다. 많은 이들이 은퇴...

뉴저지 최고가 주택 도시 공개…1위는 평균 400만 달러 돌파

질로우 데이터 분석, 몬머스·버겐 카운티와 해안가 도시들이 상위권 독식 주택 구매는 단순한 거주 공간 마련을 넘어 중요한 자산 투자로 여겨진다. 하지만 최근 미국 전역의 주택...

2025년 연말 주택 시장 ‘활활’, 가격 상승세 뚜렷

주택 매물 감소와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주요 카운티 전반에 걸쳐 중간 판매 가격이 수만 달러 급등했다. 2025년 연말을 향해 가면서 뉴저지 주택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텅 빈 사무실의 대변신, 주택과 물류창고로 재탄생

재택근무 확산으로 늘어난 공실 오피스가 주택난과 물류 수요를 해결할 핵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팬데믹 이후 재택 및 하이브리드 근무가 보편화되면서 뉴저지 곳곳의 오피스 빌딩들이 비어가고...

북동부 산업용 부동산 시장, 최고 임대료에도 공실률 상승

소규모 물류 시설 수요 급증이 시장 성장 견인, 대형 시설 건설은 급감 2025년 12월 기준, 뉴저지(New Jersey)가 미국 북동부 지역에서 가장 비싼 산업용 부동산 시장의...

창고·물류 산업, 2958억 달러 경제 효과 창출

럿거스대 보고서, 물류 산업이 135만 개 일자리와 막대한 세수 기여 밝혀 뉴저지주의 창고 및 물류 유통 산업이 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럿거스...

테이크아웃 주문 시 일회용 플라스틱 수저 자동 제공 금지 법안 추진

필요한 고객만 별도 요청해야, 위반 업체엔 벌금 부과 뉴저지 주 상원에서 테이크아웃 주문 시 일회용 플라스틱 수저를 자동으로 제공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이번 주 진전을...

Latest news

- Advertisement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