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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미국서 가장 시끄러운 주, 알고 보니 ‘뉴저지’

높은 인구 밀도, 항공 교통량, 통근자 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뉴저지주가 미국에서 가장 시끄러운 주라는 다소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얻었다. 자동차 경적 소리, 기차 소음, 상공을...

공공사업 계약업체, 급여 기록 제출 의무화 법안 통과

노동부 요청 시 10일 내 미제출 시 공사 대금 최대 25% 지급 보류... 노동자 권익 보호 및 투명성 강화 목적 뉴저지 주에서 공공기관과 계약을 맺고...

뉴저지 ‘빈대 공포’ 확산… 뉴욕·필라델피아 오명

전국 최악의 빈대 출몰 도시에 인접 대도시 포함, 여행 및 방문 잦은 뉴저지 주민들 각별한 주의 요구돼 뉴저지 주민들 사이에 빈대(Bed Bug)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뉴저지 ‘여행자 보험법’ 제정, 소비자 보호 대폭 강화

판매 자격 요건 신설 및 불공정 판매 관행 금지... 구매 후 10~15일 내 전액 환불 보장 뉴저지주가 '여행자 보험법(Travel Insurance Act)'으로 명명된 새로운 법안(S2783)을 제정하여...

운동선수 넘어 일반인까지… 뉴저지 운동 트레이너 법 개정

개정된 '운동 트레이너 면허법', 서비스 대상을 '신체 활동 인구'로 확장해 직장인, 공연 예술가 등도 혜택 뉴저지주가 운동 트레이너(Athletic Trainer)의 업무 범위와 서비스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웨그먼스, 경찰과 손잡고 25일 ‘의약품 수거의 날’ 동참

주 전역 경찰서 및 일부 웨그먼스 매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처방약 무료 수거 뉴저지 주 전역에서 오는 10월 25일 '전국 처방의약품 수거의 날(National Prescription Drug Take...

작년 뉴저지 ‘UFO 소동’, 방산업체 소행이었나…엇갈린 주장 속 미스터리 증폭

한 방산업체가 뉴저지 드론 소동이 자신들의 비밀 테스트였다고 주장했으나, 지목된 회사는 이를 전면 부인하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해 뉴저지 주민들을 불안과 혼란에 빠뜨렸던 미스터리 드론...

트럼프의 한마디에 출퇴근 터널도, 뉴저지 주지사 선거도 ‘막혔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대통령의 한마디가 뉴저지 주지사 선거판을 뒤흔들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뉴저지와 뉴욕 맨해튼을 잇는 핵심 인프라 사업인 '게이트웨이 프로젝트(Gateway Project)'의 연방...

2025년 버겐 카운티 총선, 사전투표소 9곳 확정 발표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9일간 운영... 포트리, 파라무스 등 한인 밀집 지역 포함으로 접근성 높여 버겐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가 2025년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 편의 증진을 위해...

재향군인의 날 기념, 버겐 카운티 베테랑에 무료 골프 제공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카운티 거주 재향군인 및 현역 군인 대상 6개 공영 골프장 개방 버겐 카운티가 오는 11월 11일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을 맞아, 국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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