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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1인 가구 ‘편안한 생활’ 위해 연 11만 달러 필요

스마트애셋 조사 결과, 뉴저지는 전국 10대 고물가 주 중 하나로 확인 뉴저지에서 혼자 살며 편안한 생활을 유지하려면 연간 10만8992달러의 소득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금융 분석...

뉴저지, 2025년 개인정보보호법으로 ‘개인 데이터’ 정의 대폭 확대

IP 주소, 결혼 전 성씨, 기기 식별번호까지 개인정보로 분류해 보호 강화 뉴저지주가 2025년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통해 '개인 데이터'의 정의를 대폭 확대하며 주민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한다고...

뉴저지 경찰, 전기자전거 안전 경고 발령

여름철 전기자전거 이용 급증에 따른 안전 규정 준수 당부 날씨가 따뜻해지고 여름이 다가오면서 뉴저지 주 경찰들이 전기자전거 안전 규정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몇 년간...

버겐 카운티, 폭염 대비 응급 냉방센터 운영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5개 지역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 버겐 카운티(Bergen County)가 기온이 화씨 90도(섭씨 32도) 이상으로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에 대비해 응급 냉방센터를...

포트리 한인회, 6·25 한국전쟁 75주년 기념식 개최

6월 25일 오전 10시 포트리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에서 기념식과 오찬 진행 포트리 한인회(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Fort Lee, KAAFL)와 재향군인회(VFW Post 2342)가 6·25 한국전쟁 75주년을...

중동 분쟁 여파로 뉴저지 주유소 기름값 급등

이란-이스라엘 갈등으로 일주일 새 7센트 상승, 향후 2주간 추가 인상 전망 중동 지역의 이란과 이스라엘 간 군사적 갈등이 격화되면서 뉴저지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

뉴저지 부유한 교외도시, 노숙인 야외 캠핑 금지 조례 통과

서밋시, 도움 거부하는 노숙인에게 벌금 500달러 또는 30일 구금 부과 뉴저지주 최고 부유층 거주지역 중 하나인 서밋시(Summit)가 노숙인의 야외 캠핑을 금지하는 조례를 통과시켜 논란이 일고...

뉴저지, ‘노 킹스 데이’ 반트럼프 시위 확산…주요 지역서 집회 예정

트럼프 전 대통령 정책 반대 전국적 시위, 뉴저지 20여 곳서 동시다발 개최 전국적인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대통령 반대 시위인 "노 킹스 데이(No Kings Day)"가...

버겐 카운티 2025년 예비선거 결과 발표

카운티 위원회와 각 지역 의회 선거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 뉴저지 버겐 카운티에서 6월 10일 실시된 2025년 예비선거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주정부, 카운티,...

뉴저지 의사들, 우울증 치료에 환각제 케타민 사용 확산

FDA 승인받은 케타민 치료, 기존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는 우울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 제공대표 뉴저지 전역에서 의사들이 우울증과 기타 정신건강 질환 치료를 위해 케타민을 사용하는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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