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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주뉴욕총영사관, 자문변호사 3인 위촉으로 재외동포 권익 보호 강화

2024년 2월 8일, 주뉴욕총영사관은 새로운 자문변호사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위촉된 배문경, 박진홍, 현보영 변호사는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의 임기 동안...

뉴욕, 맨해튼 진입 시 ‘혼잡 통행료’ 부과 계획: 6월 중순 시행 전망

뉴욕주가 맨해튼 미드타운 진입 시 운전자에게 15달러의 혼잡 통행료를 부과하는 계획이 오는 6월 중순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이번 주 대도시 교통국(Metropolitan Transportation Authority, MTA)의...

“억울한 살인혐의”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

버겐 카운티의 한 어머니가 자신의 3개월 된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어 법정에 선 가운데, 수백 명의 지지자들이 그녀의 석방을 요구하며 집결했다. 38세의 그레이스 유 챈(Grace...

한국의 매력이 가득한 2024 설날 축제, 스틸만 초등학교에서 개최 예정

뉴저지의 스틸만 초등학교에서는 오는 2월 10일, 2024년 설날을 기념하여 '한국 문화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테나플라이 한인회(Tenafly KPA)의 주관 아래,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뉴저지 민권센터, 이민자 가정을 위한 시민권 및 영주권 신청 지원 서비스 제공

뉴저지 주 팰리세이즈파크(Palisades Park)에 위치한 뉴저지 민권센터에서 지난 1월 30일, 제11차 이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네 한인 가정이 참여하여, 김성원(Kim Sung-won)...

2024년 대선 및 중요 선거를 앞두고 한인 이민자의 정치력 강화 모임 개최

오는 2월 3일 토요일 오후 7시,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민권센터(133-29 41st Ave Suite 202)와 온라인 줌을 통해 한인 이민자를 위한 중요한 모임이 열린다. 이...

미주 한인 정체성 강화를 위한 아낌 정기총회 성황리에 개최

2024년 1월 26일 금요일, 팰팍(Palisades Park)에 위치한 민권센터에서 '한인 정체성 운동 아카데미'(AKIM, 아낌)의 제7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 총회에는 약 15명의...

뉴저지 최대 규모의 음식 축제, ‘저지 이츠: 뉴저지의 맛’ 개최 임박

뉴저지 주에서 열리는 가장 큰 음식 축제인 '저지 이츠: 뉴저지의 맛(Jersey Eats: A Taste of New Jersey)'이 3월 2일과 3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트렌턴의...

뉴저지, 2월 기상 변화로 눈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희소식

뉴저지에서는 2월이 시작되었지만, 날씨는 겨울처럼 춥지 않아 보인다. 오늘 오후 주 전역에서 기온이 50도대 초반(섭시 10도대 초반)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눈보라가 몰아칠 것 같은...

뉴저지 상원, 중요한 운전면허증 변경안 통과 — REAL ID와는 별개

2024년 1월 30일, 뉴저지 상원은 운전자들이 플라스틱 ID 카드의 필요성을 벗어나, 운전면허증을 스마트폰에 저장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 S1297은 지난주 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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