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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최저임금, 15.92달러로 인상, 팁 근로자 최저임금 6.05달러

대부분 근로자 43센트 인상... 팁/농업/소규모 사업장은 별도 기준 적용 뉴저지주 노동인력개발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주 최저임금이 시간당 15.92달러로 인상된다고 10월 1일 발표했다. 이는 2025년 최저임금에서...

트럼프 지지율, 머피 주지사 앞질러… 뉴저지 민심 ‘경제’에 흔들

최신 여론조사 결과, 주거비 등 경제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필 머피 주지사의 지지율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낮게 나타났다. 뉴저지 주에서 필 머피(Phil Murphy)...

모르핀보다 강력한 ‘크라톰’… 뉴저지, 합법과 규제 사이 딜레마

천연 진통제로 주목받는 크라톰, 강력한 합성 제품 등장에 중독 우려 커지며 규제 논쟁 가열 뉴저지에서 합법적으로 유통되는 식물성 제품 '크라톰(Kratom)'이 새로운 약물 중독 위기의 뇌관이...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차기 회장 선거, 3파전 돌입

현 박종범 회장 연임 도전 속 차봉규 전 이사장, 황선양 현 부회장 출사표… 뉴저지 손호균 씨 감사 후보 등록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심플리 부동산, “리맥스 심플리”로 새 출발… AI-글로벌 네트워크로 서비스 혁신

리맥스 심플리 앤드류 홍 대표, '15년간의 검증된 전문성과 신뢰감' 강조 1. 심플리 부동산이 '리맥스 심플리'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 계기와 배경은 무엇인가요? 지난 15년간 버겐 카운티에서 쌓아온...

가든 스테이트 플라자, 수도관 파열로 긴급 폐쇄 후 하루 만에 정상화

파라무스 대형 쇼핑몰, 화요일 저녁 사고 발생 후 신속한 복구로 수요일부터 운영 재개 뉴저지 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쇼핑 명소인 파라무스(Paramus)의 웨스트필드 가든 스테이트 플라자(Westfield Garden...

잉글우드 병원 의사, 살해 협박에 결국 사임… ‘찰리 커크 사망 환호’ 논란 전말

동료 간호사의 SNS 폭로로 시작된 논란, 인종차별적 비난과 살해 협박으로 번져 뉴저지 잉글우드 헬스(Englewood Health) 소속 외과 의사 매튜 정(Matthew Jung) 박사가 보수 운동가 찰리...

포트리 우체통 6곳서 우편물 무더기 도난…’금융 사기’ 주의보

경찰, 주말 사이 수표 등 금융 서류 발송 주민들에게 계좌 확인 및 피해 신고 당부 뉴저지 포트리(Fort Lee)에서 주말 사이 6곳의 미국우정공사(USPS) 우체통에서 다량의 우편물이...

월드컵 교통대란 막는다…NJ 트랜짓, 비상 버스 125대 투입 및 노후 차량 대대적 교체

2026년 FIFA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와 대중교통 신뢰도 향상을 위해 예비 수송망 확보 및 대규모 버스 현대화 동시 추진 2026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이 열릴 메트라이프 스타디움(MetLife...

결혼 후 사용한 이름, 리얼 ID 발급에 ‘발목’

뉴저지 주법, 결혼증명서로 중간 이름 변경 불허... 법원 명령 요구로 주민 혼란 야기 로렌스빌(Lawrenceville)에 거주하는 1학년 교사 수잔 토마스 라운즈(Susan Thomas Rounds, 63)는 최근 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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