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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의회, 연방 푸드스탬프 예산 삭감 반대 결의안 통과

하원 3000억 달러 식품지원 예산 삭감안에 상원 거부 촉구 뉴저지 주의회가 연방 푸드스탬프 프로그램 예산 삭감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22일 발표했다.이번 결의안은 미국 하원이 지난...

뉴저지 공립학교, 급식비 등 결제 시 수수료 없는 옵션 제공 의무화

학부모 부담 줄이기 위해 온라인 결제 플랫폼 수수료 정보 공개도 의무화 뉴저지주에서 공립학교와 일부 사립학교가 학부모들에게 급식비와 기타 학교 관련 비용을 수수료 없이 결제할 수...

뉴저지, 저소득층·고령자·재향군인 주택 통합 디렉토리 구축

각 지자체가 분기별로 주택 정보 제출,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 뉴저지주가 저소득층과 고령자, 재향군인을 위한 주택 정보를 한곳에 모은 통합 디렉토리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상원 법안 1277호가...

뉴저지, 3층 이상 아파트 고령자·장애인 저층 이주 우선권 법안 통과

상원 38대 0으로 만장일치 통과, 이동 불편 거주자 배려 위한 주거 정책 뉴저지주 상원이 3층 이상 다세대 주택에서 고령자와 장애인에게 저층 이주 우선권을 부여하는 법안을...

포트리 배리모어 영화센터, 6월 유대인 영화제 및 다양한 특별 상영 개최

6월 2일부터 15일까지 가족, 시니어, 특수 관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포트리에 위치한 배리모어 영화센터(Barrymore Film Center)가 6월 2일부터 15일까지 유대인 영화제를 비롯한 다양한 특별...

미국 시민권자도 ICE 추방 표적, 뉴저지 ‘이민자 신뢰법’ 시급

뉴저지주에서 미국 시민권자들이 이민세관단속청(ICE)의 구금 및 추방 대상으로 분류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정보공개법 요청을 통해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몬머스 카운티(Monmouth County) 보안관 사무소가...

뉴저지 ‘이민자 보호 도시’ 논란… 한인 사회에 불안 확산

연방정부 소송 제기, 단속 강화 우려… 커뮤니티 단체, 권리 안내 나서 2025년 5월 23일, 연방 법무부는 뉴저지의 뉴왁, 저지시티, 패터슨, 호보큰 등 네 개 도시를...

DMV 사칭 교통위반 문자 사기 주의보

가짜 교통위반 통지서로 개인정보 탈취 시도, 뉴저지 당국이 경고 뉴저지주에서 가짜 교통위반 통지서를 보내 개인정보를 탈취하려는 문자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뉴저지 자동차위원회(NJMVC)는 5월...

뉴저지 청소년 근로 허가, 14세부터 가능

여름방학 앞두고 청소년 아르바이트 규정과 근로허가서 발급 절차 안내 뉴저지에서 여름방학을 앞두고 아르바이트를 계획하는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근로 규정이 주목받고 있다. 뉴저지 노동인력개발부에 따르면, 청소년이...

뉴저지, 올여름 ‘해충 대란’ 경고

겨울 폭우로 인한 토양 습도 증가로 흰개미·모기·개미 등 해충 활동 급증 예상 뉴저지주가 올여름 유례없는 해충 대란을 맞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스미스 해충 관리(Smith's P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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