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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킨 주립대, 2026년부터 모든 학생에게 ‘주민 학비’ 적용

타주 및 해외 출신 학생, 연간 약 8,700달러 학비 절감... NJCU와 합병 앞두고 파격 결정 뉴저지 킨 주립대학교(Kean University)가 2026년 가을 학기부터 모든 학부 및...

포춘 선정 ‘최고 의료 직장’, 뉴저지 5곳 이름 올려

해켄색 메리디안 헬스, 애틀랜틱 헬스 시스템 등 대기업 부문 상위권 차지하며 우수한 근무 환경 입증 포춘(Fortune)지가 매년 발표하는 '2025년 최고의 의료 분야 직장' 목록에 뉴저지...

버겐 카운티서 100만 달러 ‘캐시4라이프’ 복권 당첨자 나와

평생 매주 1천 달러 연금 대신 100만 달러 일시불 수령 선택 뉴저지 주 버겐 카운티에서 100만 달러의 복권 당첨자가 탄생해 화제다. 뉴저지 복권국은 지난 일요일...

주지사 선거 D-2개월, 셰릴 49% vs 시아타렐리 41%… 민심은 세금·전기료로

퀴니피악대 여론조사서 민주 셰릴 8%p 우세, 트럼프 변수 속 재산세·전기료가 최대 쟁점으로 부상 오는 11월 선거를 두 달도 채 남기지 않은 뉴저지 주지사 선거전이 민주당의...

인간 퇴비화 장례, 뉴저지서 합법화…친환경 장례 새 대안 부상

필 머피 주지사 서명으로 14번째 합법 주 등극, 환경 보호 장점에도 종교계 반발 등 찬반 논란 여전 뉴저지 주에서 인간의 시신을 흙으로 되돌리는 '인간 퇴비화'가...

찰리 커크 사망 관련 SNS 발언, 뉴저지 교사들 ‘좌표 찍기’ 논란

보수 단체, 비판 댓글 단 교사 신상 공개하며 해고 압박...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 가열 보수 성향의 정치 운동가 찰리 커크(Charlie Kirk)의 사망 이후, 그의 정치적...

8월 일자리 4,900개 늘었지만… 실업률은 5.0%로 상승

전문·비즈니스 서비스 분야 고용은 급증했으나 건설·금융 분야는 감소하며 엇갈린 신호를 보인 뉴저지 노동 시장 미국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2025년 8월 예비 노동 시장 추정치에 따르면 뉴저지주의...

핼러윈 팬들 주목! ‘스피릿 핼러윈’ 뉴저지 매장 속속 개점

클리프턴, 파라무스 등 북부 뉴저지 주요 도시에 팝업 스토어 열고 본격적인 핼러윈 시즌 돌입 가을의 정취가 무르익기 시작하면서 핼러윈 시즌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리는 '스피릿 핼러윈(Spirit...

가을 정취 물씬, 뉴저지 가을 축제·이벤트 총정리

건초 마차부터 옥수수 미로, 핼러윈 퍼레이드까지... 가든 스테이트의 다채로운 가을 나들이 명소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9월 22일)이 다가오면서 뉴저지 전역이 본격적인 가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화창한...

뉴저지 주택 압류 23% 급증, 2년 만에 최고치

프로퍼티 샤크 보고서, 서머셋·모리스 등 부유 교외 지역부터 허드슨·버겐 등 주요 카운티까지 압류율 전반적 상승 뉴저지의 주택 시장이 전반적으로 견고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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