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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연방 항소법원, 뉴저지 ‘민감 장소’ 총기 휴대 제한 대부분 인정

술집, 공원 등 공공장소 총기 금지는 유지됐으나 차량 내 휴대 제한 등 일부 조항은 제동 제3 연방순회항소법원이 뉴저지주의 공공장소 총기 휴대 제한법의 핵심 조항 대부분을...

온라인 욕설 사용, 뉴저지 전국 2위 ‘불명예’

뉴저지 주민들이 온라인에서 사용하는 언어 습관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주목받고 있다. 최근 NFT 플라자스(NFT Plazas)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뉴저지는 온라인상에서 욕설, 특히...

뉴저지, 미국서 가장 행복한 주 4위… ‘재미’ 순위는 왜 낮을까?

정신적·신체적 웰빙 부문 1위 차지했으나, 오락 및 여가 활동 부문에서는 낮은 평가 받아 뉴저지주가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주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하며 주민들의 높은 삶의 만족도를...

텅 빈 도로 위 멈춤 반복, 비효율적 신호체계 개선 목소리

뉴저지 운전자들 사이에서 주 내 도로의 비효율적인 신호등 체계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교통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대에도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신호 대기가 운전자들의...

정치적 폭력, 이제 ‘증오범죄’로 처벌… 뉴저지, 강력 법안 추진

최근 잇따른 정치인 암살 및 폭력 사태에 대응, 정치적 신념에 따른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 목적 최근 보수 논객 찰리 커크(Charlie Kirk)가 유타의 한 대학...

유명 보수 논객 암살 후 퍼진 가짜뉴스…린든 교육구에 살해 협박 쇄도

온라인에 퍼진 허위 정보로 애꿎은 교사와 학교가 표적이 돼, 경찰 수사 착수 유명 보수 논객 찰리 커크(Charlie Kirk)의 암살 사건 이후 온라인에 퍼진 허위 정보로...

에디슨 물류창고 연쇄 급습, 이민 사회 ‘공포 확산’

뉴저지의 핵심 물류 허브인 에디슨(Edison) 타운십이 연방 이민 당국의 연쇄 급습으로 큰 혼란에 빠졌다. 최근 6주간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물류창고에서 단속이 벌어져 총...

서민주택 의무 이행 지자체, 주정부 보조금 우선 지원 받는다

뉴저지에서 서민 주택(affordable housing)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주정부의 각종 보조금 및 재정 지원 우선권을 부여하는 새로운 법안(A2390)이 통과되었다. 이 법안은 주택 공급난 해소를...

뉴저지 한인부동산협회,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성료

130여 명 참가해 화합 다져... 모금액은 한인 학생 장학금으로 사용 예정 뉴저지한인부동산협회(회장 이근호)가 주최한 '2025년도 장학기금 및 협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지난 10일 뉴욕 먼로의...

민권센터, 이민자 학생 대상 ‘드림 장학금’ 신청 접수

16~28세 이민자 청소년 및 청년 대상, 1인당 2,000달러 지원... 9월 26일 마감 대표적인 한인 권익옹호 단체인 민권센터(MinKwon Center for Community Action)가 이민자 청소년과 청년들의 학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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