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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팰팍 주택난 해결, 베이스먼트와 다락방 합법적 렌트 가능해 진다?

팰리세이즈 파크(Palisades Park, 이하 팰팍)가 지역 내 저소득층 주택 수요 해결을 위해 단독 및 2가구 주택의 지하실과 다락방을 독립된 주거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뉴저지주, 법집행관 폭행 처벌 강화 법안 통과

경찰관 폭행 시 2급 중죄로 상향... 체액 접촉 시 전염병 검사 의무화 뉴저지주가 법집행관 보호를 위해 폭행 처벌을 강화하고, 체액 접촉 사건에 대한 전염병 검사를...

뉴저지, 공공사업 근로자 의무 오리엔테이션 법안 통과

공공사업장 근로자 권리 보호 강화... 최저임금법 이해도 제고 위한 사전교육 의무화 뉴저지주가 공공사업 현장의 근로자 권리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의무 오리엔테이션 제도를 도입했다. 뉴저지 상원이...

뉴저지 식료품값 급등에 주민들 “생활고 심각”

지난 2020년 대비 제과·제빵류 26% 상승...물가 안정 대책 시급 뉴저지 지역의 식료품 가격이 지난 2020년과 비교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통계국(U.S. Bureau of...

앤디 김, 한인 최초 미 연방 상원의원 당선… “정치는 배타적 클럽 아니다”

뉴저지주 하원의원 출신 앤디 김, 선거 승리로 미국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 세워 뉴저지주가 미국 역사상 최초의 한인 연방 상원의원을 배출했다. 민주당 소속 앤디 김(Andy Kim)...

뉴저지 대형병원 증가, 의료비 부채 해결 더욱 어려워져

뉴저지 병원들의 대형화로 의료비 상승... 소비자 부담 가중되며 저소득층·소수인종 타격 커 뉴저지주의 의료 시스템이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어반 인스티튜트(Urban Institute)의 최근 10년간 데이터 분석...

뉴저지, 11월부터 화려한 연말 축제 물결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루미노시티 홀리데이 라이트 페스티벌'을 비롯해 데마레스트 팜스의 '오차드 오브 라이츠' 등 대형 일루미네이션 축제 잇달아 개최 뉴저지가 11월을 맞아 본격적인 연말...

뉴저지 주지사-트럼프 당선인, 새로운 협력 관계 모색

뉴저지주의 필 머피(Phil Murphy)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 당선인과의 전화 통화에서 향후 연방정부와 주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3일(현지시간) 머피 주지사는 WBGO 라디오...

뉴저지 교사 평균 연봉 8만 달러 돌파… 전국 7위 수준

뉴저지교육부 발표 자료 따르면 2023-24학년도 교사 중간 연봉 2.88% 상승... 버겐 카운티 노던밸리 리저널 스쿨 최고액 기록 뉴저지주 교사들의 중간 연봉이 처음으로 8만 달러를 넘어선...

뉴저지 ‘눈 가뭄’ 현상 심화… 겨울철 적설량 급감 우려

동북부 지역 최근 20년 來 최악의 가뭄에 폭설 기대 난망... 기후변화 영향 뚜렷 미국 뉴저지주가 심각한 '스노 드라우트(snow drought·눈 가뭄)' 현상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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