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 C
New Jersey
- Advertisement -spot_img

CATEGORY

로컬 뉴스

뉴저지 응급차량 양보 의무 위반 증가, 법적 처벌 경고

응급차량 발견 시 완전 정차 후 300피트 거리 유지 의무화 뉴저지주에서 응급차량에 대한 양보 의무를 지키지 않는 운전자들이 늘어나면서 당국이 강력한 단속 의지를 표명했다.최근 에그...

뉴저지 샤키라 콘서트서 홍역 노출 경고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관람객 8만여 명 홍역 바이러스 노출 가능성 뉴저지주 보건당국이 지난주 열린 샤키라(Shakira) 콘서트에서 홍역 감염자가 발견되어 수만 명이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뉴저지주...

뉴욕-뉴저지 연결 새 지하터널 건설, 게이트웨이 프로그램 본격 추진

허드슨강 하저터널 프로젝트로 163억 달러 규모 인프라 개선 사업 시작 뉴저지와 뉴욕 맨해튼을 연결하는 새로운 지하터널 건설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투자...

공화당 법안, 뉴저지 메디케이드 36억 달러 삭감 예고

연방 지원금 4분의 1 축소로 180만 저소득층 의료보험 위기 공화당이 주도하는 미국 하원이 목요일 새벽 통과시킨 법안이 뉴저지주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인정체성운동 아카데미, 6월 6일 뉴저지서 제4회 공개 심포지엄 개최

미주 한인의 정체성 함양을 주제로 팰리세이즈 파크 한인회관에서 열려 한인정체성운동 아카데미(Academy of Korean Identity Movement, AKIM)가 오는 6월 6일 금요일 오후 6시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Palisades...

홀리네임병원 한인 암환우 지원모임 성료, 9월 재개 예정

영양 전문가 강연과 의료진 상담으로 환자·가족들에게 실질적 도움 제공 뉴저지 티넥(Teaneck)에 위치한 홀리네임병원(Holy Name Medical Center)에서 지난 5월 16일 한인 암환우 지원모임의 두 번째 정기...

버겐 카운티, 지역 교통 서비스 강화 위해 새 버스 11대 도입

고령자·재향군인·장애인 대상 문전 서비스, 지난 5년간 64만8천 회 운행 실적 버겐 카운티(Bergen County) 행정부가 지역 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새로운 버스 11대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뉴저지 한인들, 대선 재외투표 열기 속 ‘경제·문화 회복’ 기대

테너플라이 투표소 등 미주 전역서 25일까지 진행…이재명 후보 재외동포 지지 호소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투표가 미국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뉴저지주 테너플라이(Tenafly)에 위치한 한인동포회관에 마련된 뉴욕...

뉴저지 주립공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캠핑 프로그램 시작

하루 5달러 추가 요금으로 개·고양이 2마리까지 지정 캠핑장 이용 가능 뉴저지 주립공원 서비스가 반려동물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을...

뉴저지 은퇴 자금 116만 달러 필요… 전국 6위 높은 수준

높은 생활비와 세금 부담이 주요 원인, 조기 준비 필수 뉴저지에서 안정적인 은퇴 생활을 위해 약 116만 달러의 자금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미국 50개...

Latest news

- Advertisement -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