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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뉴스

뉴저지 일부 지역에 첫 한파 주의보 발령

10월 중순 이례적인 추위로 농작물과 정원식물 피해 우려 뉴저지주의 일부 지역에 첫 한파 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기상청은 10월 18일 수요일 밤부터 19일 목요일 아침 사이 주...

뉴저지 리지우드 학군, 학교 폭력 증가에 대응책 마련

코로나19 이후 중·고등학교 중심으로 괴롭힘 사례 늘어 리지우드 교육구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학교 폭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월 15일 열린 교육위원회...

뉴저지 범죄율 낮지만 일부 주민들 여전히 불안감 호소

데이터상 최저 범죄율에도 불구, 일부 지역 주민들 체감 안전도 낮아 뉴저지주가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지만, 일부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는 여전히 낮은...

뉴저지주, 1억2천만 달러 규모 의료부채 탕감

7만7천 명의 주민들, 의료비 부담 경감 혜택 받아 뉴저지주가 7만7천 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1억2천만 달러 규모의 의료부채를 탕감하는 획기적인 조치를 단행했다. 필 머피(Phil Murphy) 주지사는...

뉴저지, 오피오이드 중독 퇴치에 2,500만 달러 추가 지원

법률 서비스, 청소년 치료, 긴급 대응 등에 집중 투자 뉴저지주가 제약회사 및 대형 약국 체인과의 합의금 중 2,500만 달러를 오피오이드 중독 퇴치를 위해 추가로 투입한다....

버겐 카운티 선거 캠페인 중 홍보물 배치 문제로 선거 윤리 논의 제기

2024년 11월 선거를 앞두고 뉴저지 버겐 카운티에서는 선거 홍보물 배치와 관련된 문제가 제기되면서, 선거 윤리와 공정성에 대한 중요한 질문들이 불거지고 있다. 특히 팰리세이즈 파크...

뉴저지 우편투표 참여율 30%,민주당 우세

뉴저지주에서 11월 5일 실시되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우편투표 참여율이 30%를 넘어섰다. 선거일 25일 전인 10월 11일 기준으로 31만 2,523명의 유권자가 이미 우편투표를 마친 것으로...

경찰 총격으로 사망한 빅토리아 리, 생일 맞아 추모 행사 열려

정신 건강 위기 상황에서 경찰에 의해 사망한 빅토리아 리를 기리는 추모 행사가 그녀의 26번째 생일에 개최돼 2024년 10월 12일, 뉴저지주 포트리에서는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빅토리아...

뉴저지, 인플레이션 완화에도 물가 상승 지속

동북부 지역 3.4% 물가상승률 기록, 뉴욕-뉴어크-저지시티 메트로 지역은 3.8% 상승 뉴저지주의 물가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뉴저지를 포함한 동북부...

뉴욕한인회, 빅토리아 리 사건 진상규명 위한 서명운동 펼쳐

뉴욕한인회 인권위원회가 빅토리아 리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나섰다. 동포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500여 명의 서명을 모으며 과잉 진압 방지와 생명 존중을 촉구했다. 뉴욕한인회 인권위원회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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