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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저지 ‘여행자 보험법’ 제정, 소비자 보호 대폭 강화

판매 자격 요건 신설 및 불공정 판매 관행 금지... 구매 후 10~15일 내 전액 환불 보장 뉴저지주가 '여행자 보험법(Travel Insurance Act)'으로 명명된 새로운 법안(S2783)을 제정하여...

가을 정취 물씬, 뉴저지 단풍 명소 완전 정복

2025년 단풍 절정 시기는 10월 중하순, 카운티별 추천 명소부터 이색 단풍놀이까지 '가든 스테이트'라는 별명에 걸맞게 뉴저지의 가을은 특별하다. 녹음이 짙던 숲과 공원이 울긋불긋한 색의 향연을...

가을 정취 만끽할 10월 뉴저지 축제 총정리

좀비 워크부터 옥토버페스트, 핼러윈 퍼레이드까지… 가든 스테이트의 다채로운 가을 행사 덥지도 춥지도 않은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10월은 뉴저지 곳곳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기에 최적의...

가을 정취 물씬, 뉴저지 가을 축제·이벤트 총정리

건초 마차부터 옥수수 미로, 핼러윈 퍼레이드까지... 가든 스테이트의 다채로운 가을 나들이 명소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9월 22일)이 다가오면서 뉴저지 전역이 본격적인 가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화창한...

미국 내 방문객 순위, 뉴저지 17위…여름 인파에도 ‘의외의 결과’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주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저지 쇼어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뉴저지는 상위 10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매년 여름, 저지 쇼어(Jersey Shore)는 수많은 인파로 북적인다....

뉴저지, 미국서 가장 행복한 주 4위… ‘재미’ 순위는 왜 낮을까?

정신적·신체적 웰빙 부문 1위 차지했으나, 오락 및 여가 활동 부문에서는 낮은 평가 받아 뉴저지주가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주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하며 주민들의 높은 삶의 만족도를...

트래블 앤 레저 선정, 9월 최고의 여행지 ‘저지 쇼어’

여름 인파 빠진 해변에서 즐기는 늦여름의 낭만... 애틀랜틱 시티부터 케이프 메이까지 다채로운 매력 소개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트래블 앤 레저(Travel + Leisure)'가 9월에 방문하기 가장...

올가을 뉴저지 단풍, 예년보다 더 화려하고 선명할 전망

서늘하고 건조한 날씨 덕에 10월 중하순 절정기…주요 단풍 명소는? 올드 파머스 알마낙(Old Farmers Almanac)에 따르면, 2025년 뉴저지의 가을은 예년보다 서늘하고 건조한 날씨가 예상되어 그 어느...

에어프레미아-티웨이항공 ‘인터라인’ 협약, 미주-유럽·아시아 환승길 넓어진다

미주 노선 강점 에어프레미아와 유럽·아시아 노선 티웨이항공 연계, 인천공항 환승객 편의 대폭 증대 기대 국내 하이브리드 항공사(HSC) 에어프레미아가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과 손잡고 미주와 유럽, 아시아를 잇는...

주말 나들이, 멀리 갈 필요 있나요? 뉴저지 와이너리의 재발견

수상 경력에 빛나는 와인부터 다채로운 이벤트와 미식 경험까지, 가든 스테이트가 숨겨둔 보석 같은 휴식처를 만나다 와이너리는 익숙하면서도 막상 방문하기에는 낯선 곳으로 여겨지곤 한다. 하지만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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