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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머피

뉴저지 노숙인 인구, 10년 만에 최고치 ‘충격’

정부 지원 삭감 속 1만 4천 명 육박, 특히 흑인 주민 비율 불균형 심각 뉴저지주의 노숙인 인구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주택 위기에 대한 경고등이...

뉴저지, 8월 1일부터 담배·전자담배 세금 대폭 인상

흡연자 부담 가중... 주 정부, 연간 5100만 달러 추가 세수 확보 기대 뉴저지 주에서 흡연자들의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오는 2025년 8월 1일 금요일 자정(오전...

뉴저지, 8월부터 담배세 등 각종 세금 인상… 6억 달러 추가 세수 확보 전망

담배, 온라인 도박, 고가 부동산 거래 등에 대한 세율 인상으로 주정부 연간 수입 사상 최고치 기록할 듯 오는 8월 1일부터 뉴저지 주민들은 담배 한 갑이나...

뉴저지, 스마트폰 ‘디지털 운전면허증’ 도입 확정… 23개월 내 발급

필 머피 주지사 법안 서명, 개인정보 보호 조항 포함... 실물 면허증과 병행 사용하는 자발적 선택제 뉴저지 주 운전자들은 앞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수 있게...

뉴저지 운전면허 시험 까다로워진다… ‘이것’ 모르면 불합격

필 머피 주지사, 보행자·자전거 이용자 안전 강화 법안 서명... 2026년부터 운전 교본 및 필기시험 전면 개편 뉴저지주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하려는 예비 운전자들은 앞으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뉴저지, 저렴한 주택 기금 1.25억 달러 전용 논란… 시민단체 강력 반발

주정부 '다른 주택 프로그램 지원' 해명에도, 30만 채 주택 부족 심화 및 기존 프로젝트 중단 우려 커져 뉴저지 주정부가 최근 통과시킨 2025 회계연도 예산안에서 저렴한...

뉴저지, 신규 운전자 대상 ‘보행자·자전거 안전 교육’ 의무화

급증하는 교통사고에 대응... 운전 교육 과정 및 교본에 안전 규정 명시, 내년부터 시행 뉴저지주에서 급증하는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법안이 시행된다....

NJ 이민자 단체들, 에디슨 대규모 단속에 ‘주지사는 응답하라’ 강력 촉구

에디슨서 노동자 25명 체포 후 커지는 불안감... 머피 주지사의 침묵에 비판 고조 지난 8일 뉴저지 주 에디슨(Edison)에서 발생한 대규모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급습 작전 이후, 이민자 권익...

머피 주지사 마지막 예산안, 측근·동맹의 ‘이례적 비판’ 직면

임기 말 머피 주지사, 연금·교육 예산 성과에도 오피오이드 합의금, 공무원 의료비 삭감 문제로 내부 반발 거세져 필 머피(Phil Murphy) 뉴저지 주지사가 임기 마지막 해의 588억...

뉴저지, ‘디지털 운전면허증’ 도입 눈앞… 3년 후 상용화 목표

주의회, 압도적 찬성으로 법안 통과… 분실·도난·위조 위험 감소 기대 뉴저지주 의회가 디지털 운전면허증 도입을 허용하는 법안을 월요일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뉴저지 주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운전면허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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