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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뉴저지, 대법원 판결 후에도 출생시민권 폐지에 계속 맞서

뉴저지 검찰총장,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폐지 행정명령에 대해 "혼란의 원인"이라고 비판 대법원이 대통령의 행정명령과 하급법원 결정에 대한 권한을 확대하는 판결을 내린 후, 뉴저지주는 출생시민권 폐지에 맞서는...

뉴저지주, 이민 당국으로부터 학생 데이터 보호 강화 추진

새 졸업 요건 하에서 학생들의 재정 지원 정보를 당국으로부터 보호하는 법안 추진 뉴저지주에서 학생들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필 머피(Phil Murphy) 주지사의 서명만을 남겨두고...

트럼프 정권 출범 앞두고 한인 이민자들 불안감 고조

이민법 전문가들 "입국기록 없는 영주권 신청 중단... DACA 갱신 서두르고 세금 납부는 지속해야" 최근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대선 승리로 한인 이민자 사회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뉴저지 주의회, 이민자 보호 위한 ‘이민자신뢰법안’ 재상정

이민자 개인정보 보호 및 공공 서비스 접근성 강화 목표, 이민자 권익단체들 환영 뉴저지 주의회가 이민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공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민자신뢰법안(Immigrant Trust Act,...

뉴저지주, 이민자 근로자 보호 법안 통과… 고용주 강압 행위에 최대 1만 달러 벌금

이민 신분 이용한 고용주의 불법 행위 엄중 처벌… 이민자 근로자 권리 보호 강화 뉴저지주 의회가 이민자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뉴저지 민권센터, 제13차 이민 서비스로 한인 커뮤니티 지원 강화

뉴저지 민권센터가 지난 3월 13일 팰리세이즈 파크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제13차 이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수의 한인 가정들이 참여해 김성원 프로그램 매니저, 정미선...

뉴저지 민권센터, 제12차 이민 서비스로 한인 사회에 기여

지난 2월 7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Palisades Park)에 위치한 뉴저지 민권센터에서는 한인 가정을 대상으로 한 제12차 이민 서비스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미선과 오병권 스태프 변호사의 전문적인...

2024년 대선 및 중요 선거를 앞두고 한인 이민자의 정치력 강화 모임 개최

오는 2월 3일 토요일 오후 7시,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민권센터(133-29 41st Ave Suite 202)와 온라인 줌을 통해 한인 이민자를 위한 중요한 모임이 열린다. 이...

미 이민자 의료보험 접근성 제공 법안 상정, 17만 한인 서류미비자에 기대감

미국 내 이민자에게 의료보험 접근성을 제공하려는 법안이 연방 상원에 제출되었다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약 17만 3,000명으로 추산되는 한인 서류 미비자에게 큰 기대가 걸리고 있다. 코리 부커(Cory...

미국 시민권 시험, 대폭 어려워질 전망 – 내년말 적용 예정

미국 시민권 시험의 변경 계획이 내년 말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정되며, 그로 인한 시험 방식의 고난도화로, 영어를 원어로 사용하지 않는 지원자들, 특히 한인들 사이에서는 통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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