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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임산부·장애인 직원 차별 혐의 피소

뉴저지 주 검찰, '합리적 편의 제공 거부 및 보복성 해고' 주장하며 소송 제기 뉴저지 주 검찰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주...

운동선수 넘어 일반인까지… 뉴저지 운동 트레이너 법 개정

개정된 '운동 트레이너 면허법', 서비스 대상을 '신체 활동 인구'로 확장해 직장인, 공연 예술가 등도 혜택 뉴저지주가 운동 트레이너(Athletic Trainer)의 업무 범위와 서비스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모기지 금리 하락세, 주택 구매 시장에 ‘훈풍’

금리 인하로 연간 1천 달러 이상 이자 절약 가능... 주택 구매 신청 급증 최근 모기지 금리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얼어붙었던 주택 구매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작년 뉴저지 ‘UFO 소동’, 방산업체 소행이었나…엇갈린 주장 속 미스터리 증폭

한 방산업체가 뉴저지 드론 소동이 자신들의 비밀 테스트였다고 주장했으나, 지목된 회사는 이를 전면 부인하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해 뉴저지 주민들을 불안과 혼란에 빠뜨렸던 미스터리 드론...

태양광 보조금 1.5억 달러 취소에…뉴저지, 트럼프 행정부 제소

저소득층 태양광 패널 설치 지원금 '솔라 포 올' 프로그램 중단에 따른 법적 대응 나서 뉴저지주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태양광 에너지 보조금 프로그램의 부당한 취소에 대한...

가을철 도로 위 불청객 ‘사슴’, 짝짓기 철 맞아 충돌 사고 급증

10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는 사슴 번식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10월, 뉴저지 운전자들에게는 공포 영화나 핼러윈 장식보다 더 현실적인 공포가 다가온다. 바로...

연방정부 셧다운 돌입, 뉴저지 주민 생활 곳곳 ‘빨간불’

필수 인력은 무급 근무, 저소득층 복지 프로그램 중단 위기... 주민 불안 가중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이 지난 10월 1일 자정을 기해 시작되면서 뉴저지 내...

패밀리터치 24주년 만찬 성료, 정정숙 원장 은퇴

창립자 정정숙 원장 24년 헌신 마무리, 에블린 김 사무총장 체제로 새로운 도약 다짐 뉴저지 한인 사회의 대표적인 가정 사역 비영리 단체 패밀리터치(Family Touch)가 지난 10월...

뉴저지주 채권 신용 전망 ‘긍정적’ 상향… 재정 건전성 청신호

신용평가사 KBRA, 일반 채무 보증 채권 등급 'A+' 유지하며 전망은 '안정적'에서 상향... 주 재정 관리 능력 긍정 평가 뉴저지주의 재정 건전성에 긍정적인 신호가 켜졌다. 세계적인...

미 연방항소법원, ‘속지주의 시민권’ 원칙 재확인

필 머피 주지사, "이민자 자녀의 헌법적 권리 수호" 환영... 대통령의 일방적 폐지 시도는 위헌 제1 연방순회항소법원이 미국 영토 내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속지주의(birth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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