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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주립대, 2026년부터 모든 학생에게 ‘주민 학비’ 적용

타주 및 해외 출신 학생, 연간 약 8,700달러 학비 절감... NJCU와 합병 앞두고 파격 결정 뉴저지 킨 주립대학교(Kean University)가 2026년 가을 학기부터 모든 학부 및...

인간 퇴비화 장례, 뉴저지서 합법화…친환경 장례 새 대안 부상

필 머피 주지사 서명으로 14번째 합법 주 등극, 환경 보호 장점에도 종교계 반발 등 찬반 논란 여전 뉴저지 주에서 인간의 시신을 흙으로 되돌리는 '인간 퇴비화'가...

민권센터, 창립 41주년 맞아 조직 이끌 새 인재 찾는다

사무총장, 정치력 신장 국장 등 핵심 직책 채용… 커뮤니티 권익 옹호 활동 강화 목표 뉴욕과 뉴저지 한인 사회의 대표적인 비영리 단체인 민권센터가 창립 41주년을 맞아...

뉴저지 학자금 대출 부담 ‘전국 9위’, 주정부 지원 마감일 놓쳤다면?

연방정부 FAFSA 신청은 여전히 가능... 전문가들, '가능한 한 빨리 신청해야' 뉴저지의 수많은 가정이 최근 마감된 주정부 학자금 지원 신청일을 놓쳐 혼란에 빠졌다. 2025-2026학년도 주정부 학자금...

내 집 앞 주차 공간, 과연 내 자리일까? 뉴저지 주차법의 모든 것

공공 도로는 선착순 원칙... 이웃 간 분쟁 피하려면 주법 및 시 조례 숙지해야 긴 하루를 마치고 귀가했을 때 누군가 내 집 앞에, 혹은 늘 주차하던...

2025년 서머타임 해제, 11월 2일… ‘한 시간 더’ 여유 생긴다

내년 서머타임은 11월 2일 새벽 2시에 종료, 시계는 새벽 1시로 되돌아가 노동절 연휴가 지나가면서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음을 실감하는 시기다.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급증하는 전기자전거 사고… 연방·주 차원 규제 강화 움직임

청소년 부상자 속출에 헬멧 착용 의무화, 안전 교육 등 다각적 해법 모색 전기자전거(E-bike)가 미국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관련 사고 역시 급증하고 있다. 특히 뉴저지에서는...

맨해튼 혼잡통행료 3달러 환급 지연, E-ZPass 시스템 오류 탓

MTA, 계약업체 소프트웨어 전환 과정서 발생한 기술적 문제... 다음 주까지 해결 약속 맨해튼 60번가 이남으로 진입하는 운전자에게 9달러의 혼잡통행료가 부과된 지 9개월이 지났지만, 허드슨강 및...

처방전 없이 코로나 백신 접종 가능… 뉴저지, 연방 지침 역행 독자 노선

연방 정부의 제한적 접종 권고에 맞서 3세 이상 모든 주민 약국서 처방전 없이 접종 허용 뉴저지주 보건부가 연방 정부의 새로운 지침과 대조적으로,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보수 논객 찰리 커크 총격 사망… 정계, ‘정치 폭력’ 한목소리 규탄

필 머피 주지사, 차기 주지사 후보들 초당적 애도... 트럼프 대통령, 조기 게양 명령 미국의 저명한 보수 성향 미디어 인물이자 행동가인 찰리 커크(Charlie Kirk)가 유타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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