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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Murphy

뉴저지, 저렴한 주택 기금 1.25억 달러 전용 논란… 시민단체 강력 반발

주정부 '다른 주택 프로그램 지원' 해명에도, 30만 채 주택 부족 심화 및 기존 프로젝트 중단 우려 커져 뉴저지 주정부가 최근 통과시킨 2025 회계연도 예산안에서 저렴한...

뉴저지, 신규 운전자 대상 ‘보행자·자전거 안전 교육’ 의무화

급증하는 교통사고에 대응... 운전 교육 과정 및 교본에 안전 규정 명시, 내년부터 시행 뉴저지주에서 급증하는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법안이 시행된다....

NJ 이민자 단체들, 에디슨 대규모 단속에 ‘주지사는 응답하라’ 강력 촉구

에디슨서 노동자 25명 체포 후 커지는 불안감... 머피 주지사의 침묵에 비판 고조 지난 8일 뉴저지 주 에디슨(Edison)에서 발생한 대규모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급습 작전 이후, 이민자 권익...

머피 주지사 마지막 예산안, 측근·동맹의 ‘이례적 비판’ 직면

임기 말 머피 주지사, 연금·교육 예산 성과에도 오피오이드 합의금, 공무원 의료비 삭감 문제로 내부 반발 거세져 필 머피(Phil Murphy) 뉴저지 주지사가 임기 마지막 해의 588억...

필 머피 주지사, 뉴저지 글로벌 스포츠 행사 지원 위한 주류 판매 면허 확대법 서명

2025·2026년 FIFA 대회 개최 앞두고 5만 석 이상 경기장 주류 서비스 개선 및 허가 간소화 뉴저지주가 2025년 FIFA 클럽 월드컵과 2026년 FIFA 월드컵 등 글로벌...

뉴저지 평균 재산세 1만 달러 돌파…한인 밀집지역 세금 부담도 증가

뉴저지 주민들의 평균 재산세가 사상 처음으로 1만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한인 밀집지역 주민들도 높은 세금 부담에 직면하고 있다 뉴저지주 지역사회부(Department of Community Affairs)가 발표한 최신...

뉴저지, 야외 식사 영업 영구 허용 법안 통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임시 조치로 시행됐던 야외 식사 영업이 필 머피 주지사의 법안 서명으로 영구화 뉴저지주의 음식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도입된 야외 식사 영업을...

뉴저지주 하원, 음력설 기념일 제정 결의안 채택

뉴저지주 하원은 지난 30일 ‘뉴저지주 설날(LunaR New Year) 기념일 제정‘을 골자로 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주하원 표결에서 압도적으로 통과된 만큼 주상원 표결과 주지사의 서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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