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김의환 뉴욕총영사,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관저 초청만찬 By editor@kbergennews.com May 14, 2023 0 397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Must read 뉴저지 ‘시니어 프리즈’ 첫 지원금 발송 시작… 수혜 대상 42% 증가 July 21, 2024 팰리세이즈 파크 경찰서, 경찰관 체포로 또다시 위기… 오랜 문제점 재조명 July 26, 2024 가필드시, 다우케미컬 상대로 수질 오염 소송 제기 July 22, 2024 뉴저지 민권센터, 한인 가정 위한 시민권 신청 대행 서비스 재개 July 24, 2024 지난 4일에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부부를 관저로 초대하여 만찬 행사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김 총영사는 한국과 뉴저지 간 운전면허 협정의 빠른 체결과 뉴저지주 정부 홈페이지의 한국어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에 대해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한국 기업들이 지역 발전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 editor@kbergennews.com See Full Bio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Previous article개발업자가 뉴저지 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에 ‘범죄적’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서가 주장Next article민권센터, KCC 한인동포회관 커뮤니티 토론회 참가 - Advertisement - More articles 뉴저지 “전기 요금 왜 이렇게 올랐지?” July 26, 2024 뉴저지 주민들 “전기 요금이 왜 이렇게 올랐지?” 일부 고객 청구액 급등 July 26, 2024 팰리세이즈 파크 경찰서, 경찰관 체포로 또다시 위기… 오랜 문제점 재조명 July 26, 2024 LEAVE A REPLY Cancel reply Comment: Please enter your comment! Name:* Please enter your name here Email:* You have entered an incorrect email address! Please enter your email address here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 Advertisement - Latest article 뉴저지 “전기 요금 왜 이렇게 올랐지?” July 26, 2024 뉴저지 주민들 “전기 요금이 왜 이렇게 올랐지?” 일부 고객 청구액 급등 July 26, 2024 팰리세이즈 파크 경찰서, 경찰관 체포로 또다시 위기… 오랜 문제점 재조명 July 26, 2024 뉴저지의 반딧불이들, 생물다양성 위기에 직면 July 25, 2024 뉴저지,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 일수 기록 중 July 25,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