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김의환 뉴욕총영사,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관저 초청만찬 By [email protected] May 14, 2023 0 647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Must read 에어컨 없이 여름나기, 전기요금 아끼는 실내 냉방 비법 July 7, 2025 경찰, ‘문 차기 챌린지’ 위험성 경고 July 13, 2025 JFK 공항서 입국 거부된 스위스 여성, 뉴저지 ICE 구금시설의 ‘악몽’ 증언 July 13, 2025 뉴저지 공항 보안 검색대, 18년 만에 ‘신발 벗기’ 규정 폐지 July 12, 2025 지난 4일에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부부를 관저로 초대하여 만찬 행사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김 총영사는 한국과 뉴저지 간 운전면허 협정의 빠른 체결과 뉴저지주 정부 홈페이지의 한국어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에 대해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한국 기업들이 지역 발전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 [email protected] See Full Bio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Previous article개발업자가 뉴저지 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에 ‘범죄적’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서가 주장Next article민권센터, KCC 한인동포회관 커뮤니티 토론회 참가 - Advertisement - More articles 뉴저지, 홈스쿨링 강력 규제 법안 추진… 교육 자유 침해 논란 July 13, 2025 뉴저지 신규 실업수당 청구, 한 주 만에 23% 급감… 고용 시장 ‘청신호’ July 13, 2025 뉴저지 공무원들, 건강보험료 36.5% 급등으로 큰 부담 July 13, 2025 LEAVE A REPLY Cancel reply Comment: Please enter your comment! Name:* Please enter your name here Email:* You have entered an incorrect email address! Please enter your email address here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Δ - Advertisement - Latest article 뉴저지, 홈스쿨링 강력 규제 법안 추진… 교육 자유 침해 논란 July 13, 2025 뉴저지 신규 실업수당 청구, 한 주 만에 23% 급감… 고용 시장 ‘청신호’ July 13, 2025 뉴저지 공무원들, 건강보험료 36.5% 급등으로 큰 부담 July 13, 2025 경찰, ‘문 차기 챌린지’ 위험성 경고 July 13, 2025 JFK 공항서 입국 거부된 스위스 여성, 뉴저지 ICE 구금시설의 ‘악몽’ 증언 July 13,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