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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7월 4일 연휴 후 총격 사건 발생, 11명 부상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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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연휴를 마친 뉴욕시에서 하루 동안 총격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부상하고 2명이 숨졌다고 경찰이 전했다. 이 사건들은 7월 4일 연휴가 끝나면서 뉴욕 도심 전역에서 총알이 날아다녔다고 뉴욕 경찰과 소식통이 밝혔다.

브롱스(Bronx)만 해도 1시간 40분 동안 5차례에 걸쳐 총격 사건이 발생했으며, 8시간 동안 브롱스를 비롯한 도시 전체에서 12차례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전했다. 이 사건들은 캐나다에서 지난해 행진 도중 발생한 약탈을 중심으로 범죄가 급증하자 NYPD가 가장 높은 수준인 “레벨 4 모빌리제이션”을 발령한 후에 일어난 것이다.

경찰은 범인으로 19세 아리엘 벨라스케즈(Ariel Velasquez) 와 28세 라몬 산토스(Ramon Santos)를 체포했다.

목요일의 사망자로는 모리스 에비뉴(Morris Avenue)에서 총에 맞은 18세 남성과 같은 사건에서 부상을 입은 19세 남성이 있었다. 이로 인해 시장 에릭 아담스(Eric Adams)가 현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사건의 피해자로 확인된 18세의 모이세 피게로아(Moise Figueroa)에 대한 사건에서 경찰은 범인으로 19세 아리엘 벨라스케즈(Ariel Velasquez) 와 28세 라몬 산토스(Ramon Santos)를 체포했다. 다만 연휴 동안의 폭력 사건에 대한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또 다른 사망자는 Upper Manhattan에서 총에 맞은 30세 남성이었다.

7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 4일 동안 10차례의 사건에서 16명이 총에 맞는 등 이번 주 초 범죄는 연휴 주말 동안의 폭력과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NYPD의 통계가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체포되지 않은 범인에 대한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사건에 대한 경찰의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

경찰 대변인은 “NYPD는 역사적인 분석, 현장의 경찰관, 311, 911 등 다양한 소스를 통해 범죄의 핫스팟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실시간 정보를 기반으로 필요에 따라 배치를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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