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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해변 워터파크, 뉴저지에서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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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틱 시티의 쇼 보트에 위치한 ‘세계 최대’라 불리는 해변 워터파크가 이번 화요일 개장되었다.

이번에 문을 연 120,000 평방 피트 규모의 아일랜드 워터파크(Island Waterpark)에 대해 대변인인 브라이언 모리아티(Brian Moriarty)는 “모든 시설이 개방되었지만, 클라우드 코스터와 집라인은 아직 준비 중이다. 오늘은 한정된 용량으로 개장하여 티켓이 완판되었다”라고 밝혔다.

이 공원은 총 11개의 미끄럼틀, 서핑 시뮬레이터, 그리고 레이지 리버를 갖추고 있으며 쇼보트 애틀랜틱 시티 호텔(Showboat Atlantic City Hotel)의 일부이다. 이 워터파크는 같은 호텔을 소유한 워터파크 개발자인 바트 블랫스테인(Bart Blatstein)이 운영하고 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6월 30일에 예정된 개장이 불특정한 이유로 연기된 후 개발자들이 이번 여름에 개장하겠다는 5월의 약속을 이행한 것이라 전달하였다.

이 워터파크는 천장이 열리는 유리 지붕이 있는 해변에 있는 가장 큰 규모의 워터파크라고 주장하며,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날씨와 관계없이 공원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연중무휴의 명소가 되었다. 공원 중앙에는 멀티레벨 바가 자리 잡고 있으며, 네 개의 레스토랑, 선물 가게, 그리고 한쪽 벽을 따라 늘어선 음식 상인들이 보드워크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워터파크에는 성인 전용이며 아이들이 출입할 수 없는 파라다이스 아일랜드(Paradise Island)라는 수영장과 수중 바가 있는 캐바나 영역이 있다. 밤에는 공원이 어른들만의 야간 활동 장소로 변모한다.

6월 22일의 사전 공개와 리본 커팅 행사는 블랫스테인이 ‘애틀랜틱 시티의 재탄생의 시작’이라고 칭한 이 공원에 관한 관심을 불어넣었다. 메르마이드의 가발에서 두 개의 땋은 머리를 연결한 ‘리본’을 풀어준 후, 애틀랜틱 시티의 시장인 마티 스몰 씨(Marty Small Sr.)는 목요일의 리본 커팅을 ‘역사적인 날’이라고 묘사하였다.

일반적인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이며, 웹사이트에 따르면 일반 입장권은 89달러, 모든 접근이 가능한 VIP 패스는 119달러, 그리고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의 저녁 패스는 6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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