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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2023년 노숙자 통계, 카운티 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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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의 노숙자 수를 조사한 결과가 나왔다.  안타깝게도, 지난 10년 중반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Point-in-Time 조사에 따르면, 1월 24일 밤 뉴저지에서 노숙 생활을 하는 사람이 10,267명이며, 대부분은 임시 주택이나 비상 대피소와 같은 보호소에 거주했으며 일부 1,400명 이상이 길거리나 기차역과 같이 사람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장소에서 잠을 잤다.

2019년 이후로, 뉴저지에서 “만성 노숙자”으로 분류되는 사람의 수가 35% 증가했으며, 2022년 이후로 12% 증가했다. 2023년에는 총 1,966명이 만성 노숙인으로 판단되었다. 이들은 장기적인 장애가 있는 사람으로, 최소 1년 동안 계속 노숙 생활을 하거나 3년 동안 총 1년 동안 노숙 생활을 한 사람들이다.

모나크 하우징 어소시에이트(Monarch Housing Associates)의 직원인 나딘 아자리(Nadine Azari)는 “2015년 이후로 10,000명이 넘는 수를 본 적이 없으므로 이는 노숙인 수에서 큰 증가다.”라고 전달했다.

이는 노숙자에 관한 연방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 매년 카운티 별로 진행한 조사이며, 조사에서 1,300가구가 가족으로 집계되었다. 찬 1월의 밤에 뉴저지의 노숙인 중 24%는 18세 미만이었다.

2023년 통계는 노숙자 인구 사이의 지속적인 불균형을 보여준다. 뉴저지 인구의 12%는 흑인이지만, 주의 노숙인 수의 47%를 차지한다. 그 중 버겐 카운티는 396명, 전체 노숙자 중 4%를 차지하였다.

모나크는 2023년에 늘어난 노숙인 수의 주요 원인으로 코로나 관련 지원이 줄어든 것을 지적했다. 2022년 초에 퇴거 중지 조치가 해제되면서 많은 사람이 집을 잃게 되었다. 그 외의 원인으로는 주택과 저렴한 임대료 부족, 그리고 임대 주택 공급 감소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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