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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휘발유세, 1센트 미만으로 소폭 상승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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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의 휘발유세가 이번 달 0.9센트 상승하여 41.4센트로 조정된다. 이 조정은 2016년에 도입된 법에 따라, 뉴저지 주 내 도로와 다리와 같은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16 billion 교통 트러스트 기금에 충당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휘발유세의 상승은 운전자들이 인플레이션과 휘발유 가격 상승과 같은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을 때 나타나게 되었다. 노동절 주말에 AAA에 따르면, 휘발유 1갤런의 가격은 $3.65였다. 이는 지난 6월에 기록된 가장 높은 가격인 $5.05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이번 여름 동안, GasBuddy.com에 따르면 뉴저지의 휘발유 가격은 지난 12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뉴저지 주 재무 장관인 엘리자베스 마허 무오이오(Elizabeth Maher Muoio)는 “올해 예상보다 약간 낮은 수준의 수요가 있었고, 주로 디젤 사용 감소로 인한 것이며, 현재 회계 연도의 소비량이 지난 회계 연도의 소비량보다 약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2016년에 도입된 법에 따라 이 프로그램은 8년 동안 이러한 프로젝트를 위해 대략 $16 billion을 제공하며, 휘발유세는 연간 약 $2 billion을 생성하여 이러한 자금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2016년에 도입된 법에 따라 매년 10월에 휘발유세율을 조정하여 교통 트러스트 기금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약 $2 billion의 수익을 창출하도록 해야 한다. 이 법은 휘발유 구매량에 따라 휘발유세 수입이 달라지므로, 이러한 프로젝트에 충분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조치였다.

뉴저지의 휘발유세는 2016년부터 약 30센트 증가했다. 당시 공화당 소속의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Chris Christie)와 민주당이 주도하는 주 의회는 1988년 이후 처음으로 휘발유세를 23센트 상승시켰다.

휘발유세 조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실제로 운전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0.9센트의 작은 상승은 실제로 휘발유 주유 비용에 큰 차이를 만들지 않을 것이다. 2020년에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휘발유세가 9.3센트 상승한 것과는 달리, 이번 상승은 비교적 작은 규모다.

뉴저지의 휘발유세는 다른 주와 비교할 때도 높지 않은 편이다. 현재 펜실베니아(Pennsylvania)의 휘발유세는 62.2센트로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높다.

결론적으로, 뉴저지의 휘발유세 조정은 지속적인 교통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것이며, 이번 조정은 큰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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