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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Jersey

뉴저지 더바인 교회, 교단 변경 후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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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 위치한 ‘더바인 교회’가 연합감리교회(UMC)로부터 분리하여 새로운 교단으로 길을 선택했다.

작년, 2022년 7월부터 UMC의 동성애 수용 및 동성애자 감독 선출, 결혼에 대한 정의 변경에 대한 움직임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교단 내에서 성경에서 말하는 결혼에 대한 믿음을 지키기 위한 공감대 형성이 이루어졌다. 이를 바탕으로, 2023년 연말까지 특정 금액을 지급하며 UMC에서의 탈퇴를 결정하게 되었다.

더바인 교회는 이 과정에서 세 가지 중요한 원칙을 세웠다. 첫째, 성경적 믿음을 지킨다는 원칙. 둘째, 교회의 단결. 그리고 셋째, 교회 건물의 유지다. 이 세 가지 원칙에 따라 지난 10월 교인총회에서 100%의 찬성을 얻어 교단 변경을 결의하였다. 이후 5월에는 뉴저지 연회의 승인을 받아 약 85만 불을 지급하고 UMC를 탈퇴하였다.

더바인 교회는 이러한 교단 변경 후 Global Methodist Church 교단에 가입하였고, 교회의 이름을 ‘뉴저지 더바인교회(The Vine Church of New Jersey)’로 변경하여 새롭게 출발하였다. 새 이름은 예수님과 그의 신자들 간의 관계를 포도나무와 그 가지로 상징하는 요한복음 15:5절의 말씀을 참조한 것이다.

또한 지난 8월 20일에는 교단 변경을 기념하는 감사 예배를 드렸으며, 리더쉽 수련회를 통해 더바인 교회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였다. 청장년층 부흥, 어르신 섬김, 믿음의 성장, 세상에 거룩한 영향을 주는 선교적 교회로서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새로운 교회의 이름을 반영한 로고도 제작하였다. 포도나무의 싹과 잎, 포도송이와 십자가를 조화롭게 배열하여 교회의 주인이시다는 예수님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더바인 교회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교회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희망을 품으며 새롭게 출발하는 단계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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