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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대학에 혁신적인 인공지능(AI) 센터 설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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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머피(Phil Murphy) 뉴저지 주지사와 크리스토퍼 아이스그루버(Christopher Eisgruber) 프린스턴 대학교 총장이 프린스턴 대학교에 인공지능 연구 및 개발을 위한 공식 허브 설립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주 정부, 아이비리그 학교, 그리고 민간 기업간의 파트너십으로, 최근 몇 년간 세계적으로 더욱 중요한 부분이 되어가는 기술을 탐구하고 활용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뉴저지 경제개발청과 협력하여 연구를 수행하고 인공지능을 윤리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검토하며, 주 정부 직원들에게 이 기술을 교육할 계획이다. 연구자, 산업 리더, 그리고 스타트업 회사들도 모두 참여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질병 치료법 개발 및 기후 변화 대응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새로운 사업과 일자리 창출로 경제를 부흥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내년 4월 11일에는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가장 시급한 인공지능 이슈들을 논의하기 위한 AI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할 예정이다.

그러나 센터의 구체적인 롤아웃 일정이나 프로젝트에 사용될 세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제공되지 않았다. 필 머피 주지사는 이 발표가 10월에 체결한 행정 명령에 따라 AI의 잠재적인 이점과 함정을 검토하고 뉴저지에서 책임감 있게 사용하는 방법을 살펴보기 위한 주 정부 태스크포스를 설립한 지 두 달 만에 이루어졌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노력은 뉴저지가 토마스 에디슨의 전구 개발과 같은 수십 년의 혁신을 이룬 곳이며, 앨런 튜링과 같은 수많은 과학 리더들의 모교인 프린스턴 대학교와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재 학생들과 연구원들 사이에서 AI에 대한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필 머피 주지사는 노키아의 연구 부문인 벨 연구소가 머레이 힐의 역사적 본사를 떠나 뉴브런즈윅에 건설 중인 새로운 기술 허브로 이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프린스턴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로 인해 뉴저지는 혁신의 복도로 불릴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제 모든 이들이 주목해야 할 때”라며 “뉴저지가 AI 혁명의 최전선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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