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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전용 항공사 BARK Air, 첫 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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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모든 승객이 VIP(매우 중요한 강아지)인 항공사 BARK Air가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BARK Air는 반려견 장난감 회사 BARK가 제트 전세 서비스와 협력하여 설립한 럭셔리 항공사로, 모든 크기의 강아지와 그 주인들을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수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CEO 매트 미커(Matt Meeker)는 밝혔다. BARK Air의 웹사이트는 “우리는 강아지 비행을 혁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첫 비행은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오후 4시에 출발했으며, 티켓은 이미 매진되었다. 6월의 비행도 빠르게 예약이 차고 있다. BARK Air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비행의 세부 사항을 공유했다. “현재 30,000피트 상공에 강아지들로 가득 찬 비행기가 있다. 이 비행기는 다른 어떤 비행기와도 다르게 강아지를 단순히 화물로 취급하지 않고 최우선으로 배려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회사는 10년의 노력 끝에 “모든 강아지가 마땅히 받아야 할 항공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 사용자는 “정말 완벽한 비행이다!”라고 댓글을 남겼고, 다른 사용자는 “이걸 보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BARK Air의 요금은 국제선 편도 8,000달러, 국내선 편도 6,000달러로 책정되어 있다. 현재 노선은 뉴욕 메트로 지역의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공항(HPN)에서 로스앤젤레스의 반 나이스(VNY)와 영국 런던의 비긴 힐(BQH)로 운행된다. 회사는 인간의 일등석 경험을 강아지에게 맞춘 ‘화이트 글러브 경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미커는 “강아지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여 가장 편안하고 두려움 없는 비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강아지에게는 음식과 물이 제공되며, 비행 중 스파 트리트먼트도 준비되어 있다. 항공사는 강아지의 기질과 민감도를 파악해 최적의 자리를 배정한다고 밝혔다. 강아지들은 케이지나 목줄 없이 자유롭게 자리에 앉거나 주인의 무릎, 혹은 침대에서 편히 쉴 수 있다. 또한, 비행 전 강아지들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장소와 비행 중 응급 패드도 제공된다. BARK Air는 반려견과 주인 모두에게 스트레스 없는 항공 여행을 약속한다.
각 비행에는 최대 15마리의 강아지와 그 주인이 탑승할 수 있지만, 편안한 비행을 위해 최대 10장의 티켓만 판매한다. 아이들은 탑승할 수 없으며, 모든 승객은 최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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