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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최악의 혼잡 도로, 버겐 카운티 한인들이 알아야 할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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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4, 루트 17부터 뉴저지 턴파이크까지… 출퇴근 시간과 주말 쇼핑객 몰리며 교통 체증 심각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운전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통된 경험이 있다. 바로 복잡하고 혼잡한 고속도로에서의 운전이다. 수많은 도로와 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이 주에서는 어느 길이 가장 혼잡하고, 피하고 싶은 길일까? 특히 버겐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들에 대해 알아보자.

  1. 루트 4 (Route 4)
    루트 4는 버겐 카운티 주민들에게 매우 중요한 도로 중 하나이다. 이 도로는 좁고, 조지 워싱턴 브리지로 직결되기 때문에 항상 혼잡하다. 특히 파라무스, 티넥, 포트 리와 같은 주요 지역을 관통하기 때문에 더 많은 차량이 몰린다. 이 도로 주변에는 많은 쇼핑몰과 상점들이 있어 출퇴근 시간 외에도 종종 교통 체증이 발생한다.
  2. 루트 17 (Route 17)
    루트 17은 북중부 버겐 카운티의 필수 도로로, 다른 도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없는 지역에 특히 중요하다. 하지만 이 도로는 좁고, 차량이 많아 항상 혼잡하다는 문제가 있다. 파라무스에는 IKEA, 가든 스테이트 플라자(Garden State Plaza)와 같은 대형 쇼핑몰이 있어 주말이나 휴일에는 교통 체증이 심각하다.
  3. I-80
    I-80은 웨스턴 뉴저지를 통해 펜실베니아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도로다. 그러나 202번, 280번, 287번 도로와의 복잡한 교차로가 있어 운전자에게 혼란을 주고, 이로 인해 교통 체증이 발생한다. 특히 이 도로는 뉴저지 교통부에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파크웨이로 지정한 구간으로, 명칭 변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4. I-95 (뉴저지 턴파이크)
    뉴저지 턴파이크는 주 내에서 가장 유명하고 혼잡한 고속도로 중 하나이다. 특히 북부 구간은 트럭과 승용차가 혼재되어 있어 교통 체증이 심각하다. 린든(Linden)과 키어니(Kearny) 주변의 교차로는 운전자들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를 준다.
  5. 가든 스테이트 파크웨이 (Garden State Parkway)
    가든 스테이트 파크웨이는 주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도로로, 특히 여름철 해변으로 가는 길에 많은 차량이 몰린다. 북쪽 구간은 출퇴근 시간에 극심한 교통 체증을 보이며, 특히 280번 도로와 만나는 지점에서 더욱 혼잡하다.
  6. 루트 46 (Route 46)
    루트 46은 조지 워싱턴 브리지에서 델라웨어 강까지 이어지며, 수많은 도로와 교차한다. 이 도로는 동부 지역에서 많은 상점과 기업들이 위치해 있어 주로 출퇴근 시간과 주말에 교통 체증이 발생한다.

버겐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들이라면 위의 도로들을 피할 수 없겠지만, 혼잡 시간대를 피하고 대체 경로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로 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GPS나 교통 정보를 통해 실시간으로 경로를 조정하는 것이 좋다. 뉴저지의 복잡한 도로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고 스트레스 없는 운전을 위해 준비된 계획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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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kberge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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